참으로 답답한 조선족분들/ 마음이 아픕니다
글/김선생
내가 글을 올리니 육두문자를 글로 쓴조선족분들에게 정말 연민의 정을 느낍니다.
제가 언제 조선족분들 욕했습니까?
중국공산당 타도하라고 했습니까?
조선족의 입장도 이해를 합니다.
여기에 죽엽청 같은분들도 제가 좋아하는 분입니다.
저 매달 중국에 가고 중국어도 할 줄 아는 사람입니다.
중국에 제가 살아보니 한족이나 조선족분들이나 합리적이고 균형잡힌 사고방식이 부족하고 전혀 토론문화에 익숙하지 못하더군요.
그리고 자기 잘못을 인정하는 경우도 없더군요.
괴상한 사고방식으로 살아가는데 중국에서야 지 멋대로 아무대나 침뱃고 무단횡단라고 살아가도 되지만 한국이나 외국에서는 안되는 일입니다.
제가 일본에 있을때 "중국인 출입금지"라고 써있는 식당을 많이 보았습니다.
제가 조선족학교에 장학금을 전달 한적이 있어서 책을 보니 1학년때부터 중국공산당 만세, 조국수호, 우리를 죽일 수있어도 굴복시킬 수없다,
중국은 위대한 공산당의 영도하에 4해로 발전한다는둥 개똥같은 소리만 적혀 있더군요.
그래서 제가 교장선생님한테 이게 무슨 교육이냐! 어린이들에게 이런식으로 교육을 시키니 중국인들이 외국에서 멸시와 천대를 받는다고 하니 한국에 와 본적이 있는 교장선생님은 답변을 못하더군요.
도데체 중국에서 받는 교육이란것이 중국은 위대하다 인구가 많다.
크다 소수 민족도 많다 우리는 강대국이다 잘산다, 다 공산당의 영도 덕분이다.
결론은 중국공산당을 수호하는 전위가 되자 뭐 이런 내용을 배우니 중국인이나 조선족들의 사고방식이 괴상망칙하고 웃음거리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조선족분들이 전인교육이나 교양교육을 못받고 살다보니 현실을 보는 시각이 상당히 굴적되어 있고 똥고집장이고 한국에서 범죄를 일삼으며 한국인들한테 존경을 못받고 멸시와 천대를 받는 것입니다.
조선족불법체류자가 데모하는 나라
중국에서 한국인들이 데모하는 것 보았습니까?
그러면 한국정부에 대해 고마워하고 많은 조선족들이 한국국적을 회복했는데 아직도 중국인으로 살겠다. 중국인이니 한국인은 간섭하지 말아라
조선족한테 신경끄라고 하는데
그럼 한국에 불법체류하는 20만조선족들 모두 잡아 형무소에 쳐넣어고 중국에 모두 추방하는 것이 올바른 일이 아닌가요?
한국기업에 근무하는 조선족들 모두 내쫗아야 하는 것인가요?
제가 말하고 싶은 것은 조선족분들이 정신적으로 괴로워하는것 잘압니다.
조선족분들은 누가 뭐래도 우리민족입니다.
그리고 한국이 돌보아주지 중국정부가 여러분 돌바주지 않습니다.
중국인들이 조선족을 사람으로 취급합니까?
북경에서 매년 조선족대학생 100명씩 한국기업에서 장학금을 주고 있습니다.
1년에 6000원씩 주더군요.
한국정부 한국기업이 이렇게 퍼주고 욕먹여야 합니까?
조선족들 6만명이상이 한국국적을 취득했습니다.
한국한테 솔직히 고마워해야 하는 것 아닙니까?
페스카마호사건때 도끼로 한국인들 9명을 찍어 죽인 조선족 살인범들 모두 감형받았습니다.
옥바라지 한다고 가족들까지 한국에 와서 불법체류하면서 지금 떼돈 벌고 있습니다.
한국정부에서 조선족들을 동포로 생각하고 안타깝게 생각해서 이런 크나큰 은혜를 베풀어준것입니다.
그런데 조선족분들은 왜 한국을 욕하고 비난하고 말도 안되는 논리에도 맞지 않고 괴변을 늘어놓는지 중국을 안다고 하는 저도 이해가 안갑니다.
그리고 우리는 남이 아닙니다.
우리는 한민족이고 여러분이 돌아와야 할 땅은 한국입니다.
중국에서 여러분이 인간적으로 문명적으로 생활 했습니까?
저 길림시골에 갔을때 솔직히 너무 가난한것이 가슴아파했습니다.
한국덕분에 조선족들 집사고 대학다니고 떼부자 된사람 동북에 가면 천지에 널려 있습니다.
중국이 여러분에게 안겨준 것은 지독한 가난 공산주의 세뇌교육, 그리고 무능하게 만든것 밖에 없습니다.
한국에 시집오신 분이 한국에 살면서 인권이 뭔지 자유가 뭔지 민주주의가 왜 좋은지 알았다고 하더군요
법무부 출입국관리소에 가 보싶시요 한국국적을 받을려고 조선족들 애걸 복걸 합니다.
중국에 안돌아가겠다고 여기서 죽게 해달라고 노인들 울고 불고 차마 눈뜨고 못봅니다.
조선족생각만 하면 가슴이 아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