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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이 미개한 이유1
이름 : 중국통
2005-04-29
글/ 김선생 몇주전부터 중국에서 극심한 반일데모로 일식집, 일본계백화점, 일본차탄 중국여인, 일본유학생 등이 타켓이 되어 테러를 당했다. 한국에도 반일데모가 있고 일본대사관앞에서 분신자살한 사람도 있었다. 물론 우리나라도 반일꼴통들이 존재하는것도 사실이다. 중국의 반일데모는 폭력적이다. 일식집도 때려부슈고 일본차탄 상해시민도 차 박살났다. 더군다나 백화점도 때려부셨다. 일단은 군중심리가 작용하고 철저한 조종에 의해 움직인다. 정부에서 조종하는것이다. 미개한 중국인들은 그런 판단을 할 능력이 없다. 한국에선 상상도 못할 반일데모가 발생한다. 한국의 반일데모는 독도문제고 시네마현이라는 인구60만의 촌동네에서 조례를 만들자 발생한 것으로 원인제공이 일본이라고 할 수있다. 그러나 중국의 반일데모는 할일이 없고 직업도 없고 백수건달들이 많은 중국현실에서 중국정부가 벤치마킹을 한것이다. 우리도 한국처럼 데모벌려라. 그런데 갑자기 몇일전부터 반일데모가 사라졌다. 반일데모하는놈들 모두 체포한다고 발표했기 때문이다. 중국의 백수건달 청년들은 다시 일상으로 돌아갔다. 중국의 반일데모, 반미데모, 반대만데모등은 모두 조정에 의해 움직인다. 반일데모할때 보니 주장하는것이 일본군국주의타도하자였다. 일본이 지금 군국주의국가인가? 의원내각제인 민주주의국가인데..... 그런데 중국인은 그런걸 모른다. 워낙 미개하기때문에 남경학살한 군국주의정권이 지금의 정권인줄 알고있다. 중국정부의 긍지와 자랑은 또있다. 선진국들은 경제가 성장함에 따라 중국에도 민주주의를 요구하는 열망과 갈등 그리고 반정부 활동이 활발이 일어날것이라고 20년전부터 예측했는데 아직도 공산당은 건재하다. 다른 나라사람들은 중국인의 지적수순과 교육수준 그리고 중국의 역사를 몰랐기 때문이다. 봉건주의에서 해방된지 얼마안된 중국에서 다시 더 지독한 모택동체제에서 더 끔찍하게 살아왔기 때문에 중국인들은 지금의 경제적여유와 주어진 자유에 대만족하고 공산당만세를 외치는것이다. 중국역사에서 지금처럼 살기 좋은 태평성대가 없었다. 60년대 초반 대기근때 수천만이 굶어죽었다. 문화혁명때 5천만을 살해했지만 지금은 샤오캉 때려 먹고 마시는 태평성대를 기뻐하는것이다. 세계는 미국과 러시아를 축으로 양분되었지만 점점 다변화 하는 국제정세에서 미국과 중국패권주의라는 새로운 암초를 맞이했다. 미국의 적극적인 지지와 국민적인 지지로 일본은 중국에 대항하는 것이다. 한국은 미일한 삼각동맹의 축으로서 힘을 가지고 대륙문제에 정면으로 대응해야한다. 한국인들이 오해하고 있는것이 일본의 우경화는 한국입장에서 바람직하고 중국에 맞서는 일본의 힘은 우리에게도 도움이 된다. 미개한 것들은 한국에도 많이 있다. 국제정세도 모르는것들, 동북아힘의 균형을 미국에 의해 지탱된다는 사실도 모르고 중국덕을 보겠다는 한심한 것들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먼저 일본마치무라외상이 중국에서 이런식으로 하면 북경올림픽 개최능력이 의심된다고 경고하자 중국의 반일데모는 사라졌다. 중국이 만일 북경올림픽개최가 불가능해지면 중국인 폭발된다. 극단적인 중화사상으로 무장한 미개한 중국인들은 데모가 아니고 폭동으로 번질것이다. 다음으로는 반정부데모로 변질될것이다. 중국지도부는 이사실을 잘 알고 있다. 단순하고 미개한 중국인들의 군중심리는 조종할 수있지만 북경올림픽같은 큰 문제에는 중국정부도 속수무책이다. 한국은 힘을 길러야된다. 동북아균형자론으로 국제적인 웃음거리로 전락하고 우방으로 부터 걱정과 염려석인 실망의 시선을 받고 있다. 아무말이나 막한다고 해서 먹히는것이 아니다. 힘도 없는 놈이 니들 다모여 아무리 불러도 공허한 메아리다. 아무도 인정안해주는 균형자론으로 세상이 시끄럽다. 중국만큼은 경각심을 갖고 대응해야 한다. 미국이나 일본처럼 맞대응하면 해결되는 문제다. 한국이 중국에 맞장뜨면 중국은 사면초가에 빠진다. 미국, 일본, 한국, 대만이 중국을 둘러싸고 있기 때문이다. 중국지도부나 통선부에서도 한국이 왜 중국한테 설실기면서 아부를 하고 있는지 도무지 이해를 못하고 있다. 그래서 한국대사로 나간 중국외교관들은 모두 승진한다. 한국을 친중국으로 돌린 지대한 공적과 마무말이나 막지껄여서 중국의 위상을 높인 성과등이다. 중국을 모르는 미개한 한국인들도 정신차려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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