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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개한 것들에겐 희망이 없다
이름 : 중국통
2005-05-08
글/ 김선생 본인은 그동안 글을쓰면서 사실에 기초하고 연구에 의거해서 그리고 자료등을 근거로 해서 중국문제에 관하여 글을 쓴다. 김선생이란 명칭에 부끄러움이 없도록 노력하고 있다. 제가 어떤 사람이란 것은 연변통신에서 오랫동안 활약해왔기 때문에 잘알겁니다. 난 공개적인 사람이고 뒤에서 수근거리는 사람이 아니다. 나한테 유감있는 사람 또는 논쟁을 벌리고 싶은 사람은 찾아와라 언제든지 칭커한다. 난 강남구 신사동에 살고 있기 때문에 찾아오는놈 박대하지 않고 술 잘먹여서 보낸다. 그러니 뒤에서 수근거리지 말고 내앞에서 당당히 말하기 바란다. 미개한 것들 문명인으로 만드는 것도 내 사명이다. 소주 2병마시고 취한 모습 안보일 놈만 찾아와라. 나역시 소탈하고 직장에서 잘릴것 걱정하고 흰머리걱정으로 염색하고 풍류즐기면서 말술을 먿어도 취한 모습안보이고 음주가무를 즐기고 제자들이 있어서 기쁘게 지내고 있다. 부산에 사는 이주민이란 제자는 대학을 졸업하고 대기업에 다니다가 청운의 꿈을 품고 일본에 진출하여 사업을 하다가 지금은 부산에서 독야청청 살 고있다. 고고한 성품이라 완전 백수지만 부산역 앞에는 안나간다고 한다. 무료급식만은 거부하는 지조높은 양반이다. (농담) 부산에 사는 데일리차이나 팬들은 이주민을 만나서 인생의 깊은 맛을 경험하기 바란다. 공식제자 1호로 자신있기 추천한다. 이주민은 청렴한 성품이기 때문에 술한병들고 안주거리 들고 찾아가면 강가나 바닷가에서 하늘을 지붕삼아 한중일을 넘나드는 다양한 경험을 들을 수있다. 가끔 서울나들이할때는 막걸리로 시작하여 독산동우시장의 국빈관에도 바람쐬러 간다. 데일리차이나에도 인물들이 많은 것같다. 중국공산당만세를 외치든 멀 외치든 난 상관안한다. 난 민족을 차별하지 않는다. 두루두루 잘지내고 있다 술한잔 할때는 한국사람이나 일본인 조선족 불러서 마신다. 지금 한국에는 약 4만명의 일본인들이 살고 있다. 조용히 살아서 티가 안날 뿐이다. 일요일날 안산에 가니 중국은행이 일요일에도 영업을 하고있었다. 사람들이 바글바글했다. 송금하는 한족 조선족들이었다. 대단했다. 난 불법체류자를 싫어하는사람이 아니다. 먹고 살기 위해서 한국에서 일하는 사람들이다. 중국에서 개돼치처럼 살기 싫기 때문에 코리아드림을 실천해서 한국에서 떼돈벌어서 잘살고 싶은 소박한 꿈이다. 중국은 정말 치안문제는 심각할 정도가 아니고 길에서 사람을 죽이는데 구경만 할 뿐 도와주는 사람이 없다. 나도 중국에서 사람죽는 것은 여러번 직접 목격한 사람이다. 중국에서 살면 인간에 대한 혐오감을 느낀다. 왜 이럴까? 다 모택동 때문이다. 개 돼지처럼 살아도 굶어죽는 참변을 3년동안 개기근을 격으면서도 교미해라 무조건 번식하라는 당의 명령으로 미개한 중국인을 대량생산했기 때문이다. 문화혁명기간 10년간 다 때려죽이라는 명령으로 배운사람 그리고 정신 올바른사람 글 제대로 쓸 수 있는 사람 5천만명이 죽었다. 그 결과 오늘날의 변종인류가 중국에서 대량으로 서식한 것이다. 길에 쓰레기가 떨어져 있어도 줏는 사람이 없고 길에서 침을 뱉는 사람, 기차에서 가래침을 통로에 뱉는사람 허름한 아파트도 쇠창살과 2중문으로 되어 있다. 계단이나 복도는 아주 껌껌해서 걸을 수가 없을 정도다. 전등을 훔쳐가기 때문이란다. 미개한 15억의 변종인류는 문명에 대한 도전이고 인류의 암적존재이다. 붕괴된 교육시스템으로 인해 교육받지 못한 대다수의 중국인들은 멍한 눈으로 하루하루를 목적없이 살고 있다. 난 중국의 공개총살을 반대하는것은 절대로 아니다. 공개총살을 해서 범죄가 줄어들면 다행인데 범죄는 나날이 흉폭화되고 살인사건이 인구비례당 지구상의 범죄를 모두 합한것보다 중국에서 일어나는 살인이 더 많다는 사실이다. 한국에서 일어나는 중국인 살인범은 한족이 조선족보다 더 많고 주로 한족이 한국인이나 조선족을 살해하는 비율이 더 높다. 조선족은 조선족끼리 살인하는 비율이 높다. 내가 북경에서 길을 건더는데 신강놈들이 자기 식당에서 식사라하고 강제로 양팔을 잡아서 끌고 들어가는데 식당입구에서 안다리 걸기로 한놈을 넘겨트리고 저항하자 칼을 꺼내는 것이었다. 순가적으로 튀는 것이 상책이라고 생각하고 다시 도로를 횡단해서 위험천만하게 도망간 적이 있다. 중국은 한국사람이 생각한 만큼 안전한 나라가 아니다. 한국보다 솔직히 100배는 위험한 나라다. 나도 중국에서 사기당하고 금품을 빼았긴 적이 있는데 정말 기분 더럽다. 정신 똑바로 차리고 중국에 가기 바란다. 중국에서 살해당하면 보상금도 없고 그냥 개죽음이다. 오히려 지갑털리고 여권털리고 송장운반비만 따따블로 낸다. 유가족을 상대로 벼라별명목의 돈을 또 뜯어낸다. 목숨이 아깝거든 중국에 함부로 가지 말고 밤에 돌아다니지 말아라. 데일리차이나에서 중국공부 열심히 하기 바란다. 중국을 이해하는데는 데일리차이나가 국내최대의 권위있는 사이트가 확실하다. 미개한 것들에겐 약도 없다. 데일리차이나를 읽고 정신차리는 것밖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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