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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은 왜 중국인을 싫어할까?
이름 : 중국통
2005-06-05
글/ 김선생 일중 국교수립은 1972년에 이루어져 벌써 30년이 넘었다. 한중수교는 1992년이었으니 20년 빨리 이루어진 것이다. 한국과 일본 그리고 중국이라는 동양 3국의 역사적 배경과 정치적 배경 국제사회의 역활이 모두 다른 형태로 경쟁속에서 치열하게 여리박빙의 호각세를 유지하고있다. 중국에서 테리비를 보면 무슨놈의 항일프로가 그리도 많은지 지긋지긋할 정도다. 일본군은 모두 콧수염을 기르며 잔인하고 중국여자들을 따먹는 시정잡배로 나온다. 그러나 공산당이 공격해서 모두 죽이는 스토리가 100%다. 그러나 중일전쟁에서 공산당군대는 산속으로 또는 내륙으로 도망다니기에 바빳다. 일본군은 정규군대고 보병 포병을 중심으로 병참까지 철도선까지 모두 확보한 상태에서 기본적으로 공산당 토비들하고는 비교의 대상도 안되었다. 비행기 한대 없는 모택동이가 무슨 일본군을 격멸했다는 건지 이해가 안된다. 당연히 모두 거짓말이다. 관동군은 소련의 참전으로 전투가 시작되고 대본영의 투항명령에 의해 투항하고 포로가 되고 시베리아로 끌려갔다. 화남 화동 중원의 일본군도 모택동 군대한테 항복하지 않았다. 영국군과 국민당군대한테 항복서명했지 모택동군대같은 토비들은 그럴 자격도 없었다. 그런데 중국을 일본의 침략으로 부터 지킨나라가 모택동이라고 우기는 중국을 볼때 소가 웃을 일이다. 일본과 중국과의 관계는 한국하고 다른 면이 있다. 서기7세기에 일본천황이 수양제에게 국서를 보냈다. 해뜨는 나라의 천황이 해지는 나라의 천황에게 친서를 보낸다. 니들 조심해라 다친다 대충 이런뜻이다. 그 유명한 국서사건이다. 수양제가 충격받아 앓아누웠다. 이를 갈았지만 일본은 섬나라이기 때문에 복수할 길이 없었다. 백제가 망할지경이 되자 왕자 풍이 야마토조정에 지원을 요구했다. 이미 황후가 백제왕족인지라 야마토조정은 일본군을 조선에 파병해서 백촌강에 상륙해서 벌린 전투에서 신라군과 당군대에 거의 전멸되는 그 유명한 백촌강의 전투가 벌어진것이다. 한반도에서 일본은 멀어져갔다 일본은 중세에 접어들어 간댕이가 부었다. 이제 막나가기 시작했다. 징기스칸이 국서를 보내서 복속할래? 죽을때? 양자택일을 요구했다. 카마쿠라막부는 한판 붙겠다고 응대했다. 이미 점령된 고려를 통해서 고려군대를 징발하고 몽고군이 동원되어 2차에 걸쳐서 려몽연합군이 일본정벌에 나섰다. 하까다에 상륙한 여몽연합군은 일본군대를 초장에 무찔렀다. 당시 일본의 지상전전술은 사무라이식전술하고 기병중심의 몽고군의 전술에 첫전투에서 부터 일본은 작살났다. 몽고군은 밤이되자 야습을 걱정하며 다시 배로 돌아와서 하까다 앞바다의 섬에 정박하고 일부는 배에서 일보는 섬에서 자기 시작했다. 당신 일본군대는 난생처음 보는 막강한 몽고군대앞에서 작살났기 때문에 뒤도 안돌아보고 튀고 있었다. 그날밤 태풍이 몰아닥쳐서 배가 모두 침몰하고 군량비며 식량이며 무기와 병사를 엄청나게 잃었다. 작은 섬에 고립된 몽고군은 식량난 그리고 무기난 배부족으로 퇴각안할 수없었다. 2번째는 더 심한 태풍으로 몰살당했다. 물론 일본도 전비의 과다 지출로 카마쿠라막부는 무너졌다. 도꾸가와시대에 접어들자 도꾸가와 이에야스는 중국을 박살내겠다는 원대한 꿈을 꾸었다. 이른바 정명가도 일본은 명나라정벌에 나서니 조선은 길을 안내해라 이 국서에 조선조정은 정신못차리고 무시하다가 결국 보름만에 동래에 상륙한 막부군대는 서울을 함락했다. 명나라 군대는 이여송장군의 지휘하에 조선에 파병되었다. 결국 명도 힘딸려 망하게 되었고 도꾸가와 막부도 망했다. 조선은 그때도 정신못차렸다. 결국 근대사에 다시 식민지로 전락하는 신세가 되었다. 일본은 지금도 중국을 개똥으로 보고 있다는 사실이다. 중국은 한번도 일본을 이긴적이 없고 지금도 일본은 중국을 최대의 적으로 규정하고 영해를 침범한 중국잠수함에 대잠초계기로 대응하자 격침당할까 봐 수면 위에 부상했다. 이시하라 동경도지사는 공개적으로 중국인을 야만인 열등인종으로 규정하고 북경올림픽 개최는 문명의 수치라고 말하고 중국과 전쟁을 불사한다고 자신있게 말한다. 이시하라 동경도지사는 대학시절에 아꾸다가와상을 수상한 유명한 작가이면 국회의원에 거의 10선이나 역임한 대정치가다. 고이즈미총리보다도 더 매파이기 때문에 일본인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일본에서 중국인이라고 하면 기겁을 하고 우는 애도 중국인이 온다고 하면 뚝 그칠정도다. 대표적인 인간고미 김문학형제는 비자걱정하면서 히로시마대학의 역구과정에 적을 두고 중국비난을 열심히 하다가 갑자기 입닥치고 있다. 중국대사관에서 죽여버리겠다고 했기 때문이라고 소문이 날 정도다. 김문학이는 자기 소개할때마다 한국계중국인이라고 소개를 한다. 이걸로 먹고 사는 놈이다. 한국계중국인의 통렬한 한국비난 등이 그가 발간한 책이다. 물론 조선족 중국인 한국인을 씹어댄다. 그걸로 먹고 사는 놈인데 토론회에서 중국정치를 패널이 비난하면 이놈은 그때부터 입닥치고 한마디고 안한다, 아사히테레비토론에 패널로 나가더니 토론주제가 중국 우의 부총리건이다 보니 한마디도 안했다. 쓸게 빠진 놈이다. 일본인이 솔직히 중국인을 싫어하는 이유는 범죄 때문이다. 솔직히 한국인소매치기도 일본에 있고 좀도둑 또는 살인강도도 있었다. 내가 귀국하는날 한국인 살인용의자가 일본에 인도되는 것을 공항에서 테레비로 보았다. 그러나 중국인의 범죄는 상상을 초월하고 일본을 경악하게 만든 것이다. 후쿠오카의 일가족5인살해사건 등 남녀노소 심지어 1살박이 아기까지 살해하는 잔인함에 일본은 경악한 것이다. 중국인은 혐오의 대상 경계의 대상이 된것이다. 조선족유학생이 한국인이라고 사기치는 것도 한가지 현상이다. 그래야 아르바이트라도 가능하기 때문이다. 중국에 대한 연구는 일본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고 심지어 구 만주 조선족동향에 대한 보고서와 단행본도 많이 나와있다. 조선족연구는 일본에서 학문적으로 많이 진행되어 조선족과 한국의 공생관계에서 기생관계 그리고 배척단계등으로 나누어서 한국사회에서 조선족의 변화 등에 대한 조사가 엄청나게 이루어지고 있다. 솔직히 중국문화는 일본과 전혀 다르기 때문에 서로 맞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한국이 정신못차리고 친중을 부르짓는 것은 위험천만하다. 일본은 강하게 중국에 대응한고 있다는 것이 솔직히 부럽다. 센각꾸열도에 중국인이 상륙하고 바로 특공대투입에서 추위에 벌벌떨고 있는 놈들 때려잡았다. 만약 중국어선들이 쇠파이프, 삼지창, 도끼들고 일본해안보안청에 대항하면 일본은 바로 사살한다. 이것이 메뉴얼이다. 일본관헌이 중국어선의 도끼에 찍혀서 바다로 던져진다는 것은 상상도 못할일이다 만약 그랬다가는 바로 격침이다 일본정부는 바로 보복조치에 들어간다. 북한간첩선을 일본영해에 출현하자 동지나해 중국의 배타적수역까지 추격하여 격침시킨것이다. 인양까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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