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김선생
미개한 것들의 공통점이 있다.
자신들이 뭘 모르는지조차 모르고 있다는 사실이다.
난 중국을 매우 좋아한다
중국에서 남은 인생을 보낼 생각도 하고 있다.
단지 아직은 국내에서 돈을 더 벌어야 할 때이기 때문에..
한국인은 무엇을 모르는가?
조선족은 어떤 생각을 하고 사는가?
중국인은 습성은 어떠한가?
중국정부는 어떤 식으로 한국을 압박하는가?
중국에 사는 한국인들은 어떤 부류 등인가?
왜 중국인은 구제불능인가?
왜 한국정부는 중국에 쩔쩔매는가?
왜 일본은 중국을 압박하는가?
왜 미국은 중국과 전쟁을 준비하는가?
이러한 것들은 기본적으로 알고 있어야 한다는 사실이다.
미국은 주한미군의 유연성을 강하게 한국정부에 요구하고
있다.
즉 쉽게 말해 주한미군을 중국에 상륙시켜서 제2전선을
구축하겠다는 작전이다.
만약 중국이 대만을 침공하면 미대만 기본법에 의해 미군이
참전하여 중국과 전쟁을 하겠다는 것이다.
그래서 서해안의 주한미군기지에 미사일을
구축하겠다는 것이고
주한미군을 출동시키겠다는 것이다.
일본은 미일동맹에 의해 주일미군과 오끼나와의
미해병대가 전쟁에 돌입하는데 일본정부는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참전불사는 공식화 하고 있다.
이것 때문에 지금 중국이 쪽도 못쓰는 것이다.
6자회담이 벌써 몇년을 했지만 전혀 진전이 없는 것은
중국 때문이다.
중국이 6자회담을 질질끌고 전략을 가지고 이용했기
때문이다.
미국이 이사실을 알고 북한을 압박하는 것이다.
한국은 반대한다고 한다.
북한압박도 반대한다면 도대체 무슨 해결책이 있단
말인가?
작전계획 5029 즉 미군의 선제공격도 얼마나 고마운가?
미군이 통일시켜주고 북한주민을 해방시켜준다는데 춤을
추어야 할 일 아닌가?
일본이 한국을 적극 지지하고 북한 중국압박을 하는데
못된 송아지 엉덩이에 뿔난다고 왜 일본의
유엔상임이사국진출에 반대하는 심통만 부리는 한심한
한국이다.
한국이 동북아에서 그나마 중심잡고 생존할
수 있는 것은 미군이 있기 때문이고 이 때문에 중국이
그나마 걱정하는 것이다. 한국의 살 길은 미국과의
철저한 동맹과 일본과의 안보동맹을 중심으로
남방동맹으로 중국에 대항하는 것 뿐이다.
중국 해안봉쇄가 미국과 일본의 군사력이면 충분하기
때문이다.
우리가 미국편에서 강력한 동맹을 유지하고 주한미군의
유연성뿐이니라 한국군도 미군과 같이 싸우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면 저절로 동북아의 힘의 균형은 유지되고 중국이
벌벌 떤다는 사실이다.
동북아 패권주의는 결국 중국이 노리는 것이다.
국제관계는 힘의 논리없이 입으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사실이다.
국제적 웃음거리로 전락한 동북아의 균형자론이 드디어
슬슬 사라지게 된 것은 솔직히 미국이 네 이놈하고 화를
냈기 때문이다.
한입으로 꼬리나 내리고 이랬다 저랬다 사실은 그런 뜻이
아니고 동북아에서 미국과 철저한 동맹에 기초한 상태에서
균형자가 되겠다는 말이라는 둥 변명이 너무 구차하다.
중국에서 철수하는 일본기업이 크게 증가하기 시작했다.
한국인들의 냄비정신이 문제다.
골통들 그리고 미개한 것들
국제정세도 모르는 것들
이런 한심한 것들에겐 미래가 없다.
내가 10여년전에 공기업에서 일본과 기술협력 사업이
있어서 세미나가 끝나고 일본의 엔지니어들하고 담소를
하고 있을 때 중국얘기가 나왔는데 이미 그때도
일본기술자들은 중국은 6-7개 국가로 분리되어 각자
환경에 맞게 살아가야 한다고 말한 것이다.
중국의 문제는 솔직히 말해 내부문제이고 모순문제이다.
과거처럼 인민을 미개하게 만들어 우민화통치 압박통치가
기본이었다.
그런데 지금은 개방되고 인터넷이 들어왔고 정신차린
사람들이 많아지다 보니 통치하기기 쉽지 않고 그래서
대다수의 미개한 중국인을 동원해서 조종을 하는 것이다.
금년봄에 볼어진 반일데모가 대표적이다.
미군이 베오그라드 중국대사관을 크루즈미사일로
박살냈을때는 반미대모를 조종했다.
북경올림픽때까지는 크게 지랄하지 않을 것이다.
만약에 북경올림픽이 제때 안열리면 만약에 미국이나 일본
그리고 몇나라가 불참하면 중국은 광란상태에 빠지고
미개한 인민들에 의해 폭동이 일어난다.
그러기 때문에 중국정부는 2008년 여름까지는 어떡해든
무사히 넘어갈 것이다.
지금도 중국테레비는 아테네 올림픽2등한 것가지고
하루종일 재방송 또 방송 1년내내 틀어주고 있다.
북경에 있는 중화민족재단에서 모여서 개떼처첨
오성홍기를 흔들면서 공산당 만세를 외친다.
지겹다 지겨워 미개한 인민들이다 보니 올림픽에서
금메달딴 게 뭐그리 대단하다고 몇년째 지랄들이다.
중국테레비나 방송에선 왜이리 춤추고 노래하고
소수민족들을 꼭두각시로 이용하고 있는지 어처구니가
없다.
무슨 행사만 하면 한복입은 조선족은 압장 세운다.
휴먼라이트라는 정부기관지에도 강택민이가 조선족하고
같이 있는 사진이 창간호였다.
마카오회귀 기념식에서도 한복입은 조선족을 압세우고
홍콩 회귀연창회에서도 조선족이 1등으로 입장하던데
무슨 꼭두각시도 아니고
겉으로는 위하는 척 속으로는 압박 그리고 동화 그리고
멸종을 바라는 것이 중국정부의 속셈이다.
조선족학교 다 허물어지게 만들고 한족학교 3층으로
지어주고 조선족학교 교원들 월급안주고 책도 안주니
당연히 문닫는 것은 시간문제이고 지금 조선족학교가
15년 전에 비해 80%가 문을 닫았다.
그럼 도시로 이주한 조선족을 위해서는 삥뜯는다.
니들 시골호구인데 왜 도시에 와서 사냐고 탄압하고
가장 중요한 조선족학교는 도시에 거의 없다는 사실이다.
조선족이 많이 사는 천진이나 청도나 대련등에 극히 소수
1-2개 정도 밖에 없다는 사실이다.
사는 인구가 5만이상인데 소학교 1-2개있으면 학교 보내지
말란 소리인가? 초중은 어떡하라고?
이게 다 중국정부의 조선족말살정책의 일환이란 사실이다.
조선족자치주또는 조선족향등에서 한족들을 이주시켜
인구대비로 소수로 만들고 농촌에서 쫒아내서
도시빈민으로 만들고 한족 속에 동화되게 만들고 힘없이
만드는 것이 중국공산당의 정책이다.
소수의 조선족간부들이나 영도들에게는 지속적인 압박을
가해서 한족들보다 더 큰 스트레스를 받게 해서 본능적으로
조선족임을 기피하게 하고 한국인하고의 접촉은
본능적으로 기피하고 불안감을 조성해서 꼼짝 못하게
만드는 것이다.
그러기 때문에 연변자치주에서도 매년 조선족간부들이
압장서서 외국의 적대세력의 침투를 막아내자고 소리쳐
외치고 한국인추방운동하고 투자기업가 등을 제외하고는
거주증을 발급 안하는 등 반한정책을 취하고 있는 것이다.
중국을 모르는 것들
중국을 우방이라고 우기는 것들
구제불능의 한심한 것들은 정신차리기 바란다.
저는 잘난것도 없고 아는 것도 부족하지만 많은 분들이
공부를 하기 바란다.
미개한 것들은 약도 없다.
조금만 노력하면 누구나 전문가수준으로 중국을 투시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