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김선생
참으로 어려운 문제다.
뭔 말만하면 조선족들하고 상관이 없는 주제라고 개거품을
물고 달려든다.
토론이 아니다.
일단 욕을 한다. 듣도 보도 못한 욕을 퍼붓는다.
집에 에어컨도 없냐고 욕을 한다.
신사동에 살면서 에어컨 없는 집 못보았다.
대답을 하면서도 웃음이 나온다.
한국에서 6월달에 에어컨틀고 자는 사람은 없다.
북경이나 상해의 기후와 서울에 다른지도 구분 못하기
때문이다.
중공교포들의 삐뚤어진 마음에 마음이 아프다.
내가 중공교포들한테 니들 중국공산당타도의 전위가
되라고 말한 적도 없고 세뇌에서 벗어나라고 한 적 없다.
정신을 차리기 바란다.
제발 중국공산당 만세외치지 말고 당신들을 짐승으로 만든
공산당에 침을 뱉기 바란다.
살다 살다 중공인들 같은 무리는 처음 보았다.
왜 중국인이라고 하면 멸시와 천대의 대상인가?
왜 중국인은 다른 나라사람들이 고개를 설래설래인가?
왜 중국인은 미개한가?
원래 중국인은 미개한 민족이 아니었다.
당연히 만주동포들도 우리의 형제였다.
누가 짐승으로 만들었는가?
바로 중국공상당이 백성들은 짐승으로 만들었다.
조선족들은 중국민주화운동도 안하냐?
한국사람들은 이럴수록 만주동포들을 동포애로 사랑하고
공산당 세뇌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합니다.
방법은 많이 있습니다.
안되면 때려서라도 가르쳐야 합니다.
사랑의 매를 듭시다.
1903년 샌프란시스코에서 중국인에 의해 페스트가 전염되자
백인들이 자경단을 조직해서 중국인을 사살하고
차이나타운을 불태웠다.
온갖 병균을 미국에 옮겼기 때문이다.
백년 후에 사스라는 신종 치사율90%의 바이러스를 만들어내서
전세계인을 경악시켰다.
아프리카의 에볼라바이러스보다 더 강력한 사스바이러스를
중국공산당의 대표 브랜드로 강력 추천합니다.
만주동포들을 미워하지 맙시다.
비록 그들이 미개하고 욕만하고 공산당세뇌에서 벗어나지
못해도 사랑으로 개변시키고 민주투사로 양성하고
반공투사로 만듭시다.
원래 중국에 관한 좋은 정보 쓸 내용이 많은데
만주동포들이 개떼처럼 달려들어 욕을 해대니 태클을
정화한 후에 많은 정보를 올릴 생각입니다.
만주동포들하고 관계없는 글을 써도 개떼처럼 달려드니
잡귀들은 제발 생업에 종사해라.
왕바에서 죽때리지 말고
중국동포개변은 우리의 신성한 사명입니다.
여러분 사랑의 매를 놓지 말고 열심히 만주동포들
사랑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