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김선생(2003.08.21)
중국말에 스트레스는 야리라고 표현을 한다.
이런 말도 없었는데 만든 것이다.
중국인들은 외국에 나가는 것이 평생소원이고 꿈같은 얘기다.
출국은 일부 중국인민 13억 중에서 극소수인 수백 만이라면 사실 1000명 중에서 1명될까말까한 특권층만이 누릴 수 있다.
일반중국인은 출국을 감히 생각도 못한다.
그래서 밀입국이 한 방편으로 보편화되어 있는 현실이다.
물론 중국인의 사고방식에서 밀입국이 나쁜 줄도 판단 못한다.
위험이 따르고 일본에 밀입국 하려던 중국인들이 익사하는 일은 일본 바다 전역에서 발생한다.
영국 해협에서 트럭에 탄 58명이 컨테이너에서 집단 질식사한 일은 전세계에 충격을 주었다.
영국과 프랑스에선 난리가 나고 언론에선 대서특필로 보도되었다.
중국의 입장에선 밀입국을 권장하고 있는 분위기다.
서점에 가면 밀입국 해서 성공한 중국인 이야기가 많이 있다.
중국정부에서는 외국에서 비자를 안주니 밀입국이 증가한다는 논리다.
가까운 일본에서 가장 두려운 존재는 중국인이다.
우는 아이한테 중국인이 온다고 하면 울음을 멈춘다는 신조어까지 생겨났다.
일본에서 중국인이 저지르는 범죄가 전체 범죄의 70%를 차지한다.
그럼 왜 중국인은 외국에서 적응을 못하는지 접근해 보자.
중국인들은 외국만 가면 떼돈을 버는 줄 알고 있다.
외국에 밀입국이나 불법체류를 하러 가는데 문제는 노동의 강도는 생각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도저히 힘들어서 일 못하는 중국인이 그만두는 경우가 많다.
중국인은 외국에 나오면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는다. 공산주의국가에서 살아온 습관과 전혀 다른 남을 배려하고 식당바닥에다 가래침을 뱉으면 안된다는 것 등 일상적인 일에 익숙하지 못하다.
그리고 엄청난 차별적 관행에 중국인은 노출되어 있다.
"중국인출입금지"라고 써있는 식당이나 슈퍼, 편의점도 많이 있다.
중국인은 어려운 일본말을 못배운다.
한마디만 하면 중국인인줄 알기 때문에 일본인들은 중국인이라고 하면 기겁을 한다.
매일 TV뉴스를 장식하는 중국인에 의한 살인사건 강도사건이 매일 뉴스를 통해서 일본국민들에게 공포감을 심어주고 있다.
이런 문제는 중국에서 중국은 위대한 민족이고 문화민족이고 선진민족으로 배웠는데 외국에 나와보면 열등한 민족으로 사람 대접을 못받으니 엄청난 딜레마에 빠진다.
그리고 중국인의 생활습관 자체가 일본하고는 맞지 않다.
조용히 대화하는 일본인의 습관과 예의범절과 매너를 최고의 덕목으로 아는 일본에서 중국식으로 떠드는것이 얼마나 큰 잘못인지 중국인은 모르기 때문이다.
중국대학생들의 95%는 일본이 군국주의국가이고 다시 중국을 침략하려고 노리고 있다고 알고 있다.
이러한 무식함이 중국인을 스스로 낙후하게 만든 것이다.
그러니 이젠 고구려가 중국역사라고 날강도같은 어거지를 부리는 것이다.
한국인이나 일본인의 만주에서 유적지 발굴을 일절 허가하지 않고 있다.
중국인은 외국에서 느끼는 정신적인 절망감 스트레스는 상상을 초월한다.
못이기기 때문에 범죄의 길로 들어가는 것이다.
지금 일본정부와 후쿠오케에서 발생한 일가족 집단살해사건을 옆집에 살던 중국인이라고 단정하고 수사와 송환을 요구하고 있다.
중국정부의 딜레마는 이러지고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있다.
범인을 잡아서 일본에 넘기면 중국인의 체면이 말이 아니고 만약에 범인이 아니라고 발표하면 일본정부에서 증거를 대고 공포하면 중국은 완전히 국제적으로 범죄자 은폐로 개망신당하기 때문이다.
내가 보기엔 그 중국인을 중국공안들이 잡아서 죽인 다음 자살했다 또는 사고로 죽었다고 발표하면서 시체를 공개하고 사건을 일단락할 것으로 보인다.
이 모든것 중국인이 외국에서 차별받고 멸시받는 것은 중국정부의 책임이다.
(조선족동포들하고 상관없는 글이오니 조선족분들은 참으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