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김선생
중국경제를 전공한 나도 중국경제의 유동성과 판단기준에
당혹할 때가 많다.
한국인이 중국을 이해한다는 것 결코 쉽지는않다.
그러나 중국인은 중국을 이해하는 것은 더 어렵다.
무슨말인가 하면
중국에 사는 사람이 오히려 중국을 잘모른다.
왜냐?
정보의 단절 때문이다.
그리고 중국에선 오랫동안 잘못된 정보와 세뇌 그리고
폐쇄적인 정책으로 인민을 속여왔다.
지금도 중국방송을 들어보면 뭔놈의 방송이 중국이
세계최고고 매일 발전하고 잘 살고 뭐든지 잘한다라는
식이다.
외국의 학자들이나 연구기관 또는 외국인들은 중국을
보는 기본적인 시각이 있다.
중국식 사고방식을 이해해야 한다.
그래서 중국식이란 독특한 용어가 생겨난 것이다.
중국은 원시농경사회와 개발독재 그리고 착취 그리고
억압 그리고 중산층 도시빈민 농촌의 절대 빈곤층 도시의
신흥 중산층과 일부 부유층이 동시에 존재하는 특이한
상황이다.
無電地帶라는 곳에 약 3억명의 인민들이 산다.
전혀 문명과 동떨어진 생활을 하고있다.
이들의 생활은 천년전이나 지금이나 기분상 변한것이
없다.
중국이 가난한 이유는 인구가 너무 많다는 것이다.
농업생산성이 지극히 낮다.
넘쳐나는 인구를 먹여살리기가 너무 벅차다는 것이다.
한국인들은 중국인들은 자식을 하나만 낳는다고 알고있다.
사실 농촌에 가보면 지금도 생기는대로 낳는 사람들이 더
많다.
8억의 농민문제가 절대적으로 중국을 빠져나오지 못하게
만든 것이다.
다음은 다시 빈민과 맹류라고 불리우는 유랑민들이 도시와
도시주변을 잠식하고 있다.
빈곤층이나 농민들이 도시로 흘러들어오고 있다.
이들로 인해 범죄는 대낮에도 소매치기는 물론이거니와
살인도 남들이 쳐다보는 대로에서 일어날 정도다.
한국처럼 시민들이 도와주거나 범죄자와 싸우는 일은
중국에거 기대하면 안된다.
중국정부는 치안문제를 해결못하면 붕괴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엄타를 통해서 대응하지만
중국의 범죄율은 상상을 초월하면서 증가하고있다.
너무 많은 인구가 살아가기에는 중국이 너무 좁은 것이다.
대다수의 중국인들도 사는것이 고통스럽다는것을 안다.
가난에서 벗어나기기 얼마나힘든지 중국인들 자신도
힘겨운 삶은 살고 있다.
그래서 중국인들은 모두 외국에 나가고 싶어한다.
조선족들은 그 대열의 선두에 선 것이다. 한국이란
조국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젠 한족들이 대량으로 한국땅으로 기어들어오고
있다는 사실이다.
대부분의 백성들은 배우지 못했고 지식도 없고 기술도
없기 때문에 하루하루가 힘든것이다.
중국에서 공개처형을 안할래야 안할 수가 없다는 사실이다.
중국이 무정부상태에 빠지면 주변국은 더 위험하다.
우리가 두려워해야 할것은 人海戰術이다
한족들은 관광단으로 위장해서 입국해서 다 튀는 방식을
택한다.
관광비자를 발급한 한국의 잘못이다.
가리봉동이 점령당하고 안산이 점령당했듯이 한족들이
개떼처럼 밀려들어오면 조선족이 한국땅에서 한족들 밑으로
신분하락을 하게 된다.
한국에서 치안의 악화가 가장 큰 우려이다.
한족들이 한국땅에서 조선족과 한국인을 살해하는 비율이
급격히 증가했다.
지금 사형수중에서 중국인이 급격히 늘어나고있다.
벽돌로 귀가하는 한국여성 4명을 살해한 한족사형수
조선족커피배달부 2명을 살해한 한족사형수
부천에서 한국여성 3명을 살해한 한족사형수
흉악하고 엽기적인 살인사건중에서 한족이 차지하는
비율이 급격히 증가하고있다.
중국인들이 한국에 오는것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일본처럼 아에 입국을 거의 못하게 철저히 막아야한다.
한국땅에서 치안의 악화는 전적으로 한국정부에 책임이
있다.
한국땅에서 뿌리내리는 한족조직폭력배, 마약밀매꾼,
매춘조직, 도박조직을 박살내야 한다.
불법체류자도 선량한 사람도있다. 노동으로 열심히
사는 사람을 탓하는 것은 아니다. 중국범죄조직이
한국땅에 뿌리내린다는 것이 제일 위험하다.
살인을 밥먹듯이 하는 중국범죄자들은 한국공권력을 전혀
무서워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러다가 자경단이라도 만들어서 시민들이 대항해야 할
때가 올지 걱정이다.
더이상 중국인 범죄자들이 한국인의 생명을 위협하는 것을
좌시하면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