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검역당국이 한국김치에서도 기생충이 나왔다고 발표를 하고 수입금지를 시켰다는 보도에 한국정부와 관련업계는 황당하다는 표정이다.
해당업체들은 김치를 중국에 수출한적이 없는데 무슨 소리냐며 펄쩍뛰고 있다.
몇년전에 중국산 마늘의 관세를 왕창 인상하자 중국정부는 한국산전자제품의 수입금지로 보복조치를 취했다.
그럼 이번사태의 본질은 무엇인가?
중국을 투시하다 보니 예측이 가능하다.
기생충알김치파동은 중국인은 아직도 배추농사에 똥오줌등을 거름으로 쓰기 때문인것은 누구나 알고 있다.
물론 중국인은 기생충에 대부분이 감염되어 있다는 것도 사실이다.
중국인똥오줌으로 기른 배추김치를 한국으로 수출하니 당연히 기생출알이 들어있는 것이다.
그 기생충알이 사람의 체내에 들어가서 부화가 되는 것이다.
문제는 중국정부는 자존심이 상한것이다.
체면이 크게 구겨진것이다.
가뜩이나 구질구질한것때문에 쪽팔려 죽겠는데 한국인 노골적으로 나오니 중국대사는 언론을 단속하라고 주문까지 했다.
한국이 중국인가 독재국가도 아닌데 무슨권리로 정부가 언론의 발표를 막는단 말인가?
그게 안되고 갈 수록쪽팔리니 한국산김치도 기생충알있다고 발표한것이다.
물론 거짓말이다.
중국의 발표를 믿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중국인조차도 안믿는다.
이렇게라도 새빨간 거짓말이라도 발표를 해야지 체면이 안상하는 것으로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럼 한국에서 조용해 질것으로 보기때문이다.
앞으로 중국당국은 한국산제품에 대한 수입금지를 취할 가능성이 높다.
꼭 보복을 해야지만 직성이 풀리기 때문이다.
문제는 한국정부에 있다.
더이상 확대되는 것을 원치 않기때문에 적당히 끝낼려고 할것이다.
한국이 저자세로 나갔기 때문에 보복조치를 당하는 것이다.
한국이 다 강력하게 나가야 한다.
중국식품 불매운동과 반중국시위를 벌려야 한다.
중국이 다른나라에는 감히 보복조치를 못취한다.
이상하게 한국한테만 세게 나오는 것은 한국이 지금까지 구걸외교, 저자세외교를 펼쳤기 때문이다.
그래서 중국불법어부들까지 한국해경만 보면 도끼로 찍고 창으로 찍어서 바다에 던져버리는 것이다.
총을 들고 있으면서도 창에 찔려서 도끼에 찔려서 비참하게 죽어서는 안된다.
전원사살해야 하는 것이다.
인도네시아해경은 불법조업중국어선이 정선명령에 불응하자 기관포로 박살을 냈다.
한국이 중국똘마니로 전락하지 않을려면 중국에서 사형당하고 처형당하는 것만큼 중국인 사형수들을 모두 처형하여야 한다.
중국범죄자들은 부천과 안산 그리고 정읍에서 돌로 퇴근하는 여자를 4명이나 찍어죽인 흉악범도 사형안당하고 있기 때문에 중국인사형수들은 평균 한국인을 3명이상죽인 흉악범들이다.
그런 흉악범을 살려두면서 무슨 인권타령인가?
중국인 사형수 9명을 모두 처형해야 한다.
우리고 공개처형을 시켜야한다.
그들이 죽인 한국인은 모두 30명이 넘다는 사실이다.
중국인범죄자들이 한국사람 1-2명죽인것은 사형도 안당한다.
중국인사형수들은 복도 많다.
왜만하면 감형된다는 사실이다.
그럼 한국인사형수들은 중국에서 중국인들을 살인이라도 했단 말인가?
기껏해야 마약죄다.
물론 이것들을 옹호하는 것은 절대로 아니다.
한국사람이 불법체류한죄로 중국형무소에 많이 수감되어 있다.
그런데 중국인이 한국에서 불법체류하다 적발되면 교도소에 안간다.
이껏해야 추방이다.
4년이하는 또 사면도 시켜준다.
자경단이라도 조직해서 중국인범죄자들하고 맞서야 할날이 올것같다.
참으로 안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