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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언론에 보도된 중국조선족
이름 : 김선생
2005-11-16
일본에서 조선족에 대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는 것은 문화인류학 그리고 사회학 그리고 정치학, 민속한등지에의 연구테마이기도 하다. 고려대학에서 박사과정에 다닌 가세다니씨가 있었다. 학위를 받았는지는 확실히 모르겠다. 술고래인데 15년전쯤 나하고 술도 마시던 지인이다. 그분이 연변대학에 갔다 온것같다. 교환교수인가 뭐가로 갔다가 나중에 일본에서 책도 발간했다. 일본언론에 조선족문제가 특집으로 많이 보도되었다. 연변에 가서 현지르포까지 하고 일본에선 객관적이고 중립적인 시각이 가능하기 때문에 색다르게 보았다. 조선족의 실태에 대한 책도 많이 나오고 보고서도 많이나왔다. 심지어조선족유학생이 조선족과 한국과의 관계로 박사학위를 받은 사람까지 나왔다. 그리고 민족을 팔아서 비자구걸하면 구질구질하게 살아가는 김문학형제까지 있다. 일본정부에서는 조선족을 중국적이라고 하지 절대로 조선족이라는 용어는 안쓴다. 출입국관리법상 국적규정때문이다. 또한 조선족이 한국여권을 으로 일본에 들어와서 불법체류하다가 범죄를 저지르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한국영사가 경찰서나 구치소에서 면담을 하고나서 한국인이 아니고 조선족이라고 밝혀지는 경우가 많아서 한국인이라고 주장하면 "자칭 한국인"이라고 언론에 보도된다. 일본의 테레비에 나온 조선족르포를 몇번본적이 있다. 정체성문제를 먼저 조명한다. 이상한것은 일본방송의 인터뷰에 나는 중국인이다 위대한 중국공민이라고 입에 개거품을 물고 주장한다. 다음으로 중국공산당의 위대한 소수민족배려덕분에 조선족은 중국땅에서 풍습과 언어를  유지하고 살아가고 민족대학 연변대학도 있다고 악다구니를 쓰면서 인터뷰를 한다. 그리고 결론은 한국에 가고 싶어한단다. 한국행에 절단다는 중국조선족들의 기사가 나오고 연변에서 한국행 밀입국조직과 한국여권밀거래현장이 보여진다. 다음으로 일본의 총련이 대비되어 나온다. 같은 민족이지만 총련동포들은 위대한일본이란 말을 하는 사람 한사람도 없다. 일본에 살지만 조선민족으로 살고자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일본의 밤거리 환락가에 한복을 입은 여성들이 나와있다. 기자는 일본말로 인사를 하면서 한국인이냐고 묻자 한국인이라고 대답한다. 어디서 왔다고 하자 서울에서 온 유학생이라고 한다. 한국말로 다시 묻자 한국말이 조금 이상하다. 중국조선족이었다. 왜 조선족이 한복을 입고 한국인이라고 하냐고 물어보니 그래야지 일본손님들이 온다고 한다. 길가던 일본인들에게 한복입은 저분들 어느나라사람인지 아냐고 물어보니 한국여성아니냐고 한다.(당연히 오해할 수밖에 없다) 조선족유학생과의 인텨뷰 무슨돈으로 유학왔냐? 부모가 한국에 가서 일해서 번돈으로 왔다는 대답이 90%였다. 그런데 왜 일본에 왔다고 하는 대답에는 머뭇거린다. 한국에 가기에는 쪽팔리기 때문이다. 일본경시청 특별수사본부 즉 외국인범죄를 전담하는 전 도도부현을 네트워크로 연결하여 신속대응을 하고 있다. 한국인과 조선족의 구별이 어려워서 매뉴얼을 만들어 놓고 있지만 한국여권으로 입국하는 조선족색출은 힘들다고 한다. 일본사회의 자칭한국전문가 김문학형제 비자구걸하면서 구질구질하게 사는데 이놈은 내가 일본에 가면 한번 손볼 작정이다. 한국계 중국인의 통열한 한국비난 이놈이 쓴책이다. 뭐든지 한국계란 말을 앞세워서 트랜드로 삼고 있다. 자칭 한국문제전문가로 아가리를 놀리고 있다. 김문학이는 한국에서도 큰 혜택과 많은 도움을 받아서 무사히 유학생활도 하고 좋은 인상을 갖고 있다고 했는데 일본에서 먹고 사는 수단으로서 한국을 욕하고 조선족을 욕하고 중국인 더럽다고 욕하고 다니고 일본이야 말로 참으로 진정한 문화민족이라고 떠들고 다니는 놈이다. 그런데 이자는 중국공산당이나 정부비난은 절대로 안한다. 중국인은 일본에서 범죄를 저지를 수밖에 없다는 개소리를 잘한다. 중국인은 일본에서 차별받아서 범죄를 저지른다는 주장을 한다. 그러나 중국문제 토론회에 나가면 아가리닥치고 있는것이 주특기다. 지난번에 우의 부총리가 방일했을때 고이즈미총리에서 면담을 신청해서 받아들여지자 갑자기 도망간 웃지못할 외교적 결례인 사건이 발생했는데 그것때문에 일본이 발칵 뒤집어져서 아사히테레비에서 좌담회가 방영되었는데 김문학이 이놈은 입닥치고 한마디도 안하고 출연료만 받은 사건이다. 그럴바에는 왜 출연을 했는지 좌담회에 나가서 한마디로 안하고 있는 후안무치의 자칭한국계중국인의 실정이다. 김문학이는 중국정부욕하면 죽는다는 사실을 알고 있기 때문에 한국욕하고 중국인을 욕한다. 그리고 조선족욕하는것으로 일본인의 자긍심을 높여준다는 것이다. 한국계중국인또는 중국계한국인이라고도 하고 민족을 상품화하여 팔아먹는 희안한 놈이다. 비자걱정하면서 돌아다니는데 히로시마대학에 재적을 두고 있는데 가끔 한국유학생들에게 두들겨 맞는다. 이걸가지고 테러라고 떠들고 다닌다. 어쩔때는 한국계라고 하면서 강연도 다니는데 일본학계에서는 완전히 3류쓰레기 소리를 듣는놈이다. 일본에서 조선족들이 정말 암적존재로 사회의 공공의 적으로 찍히면 안된다. 오죽하면 일본정부에서 중국인들이 한국여권을 위조하니 제발 한국여권좀 바꾸라고 할 정도다. 외국에 나가거든 범죄를 저지르지 말고 열심히 일해서 먹고 살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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