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매일 중국을 생각한다.
조선족이 한국땅에서 자기는 중국공민이라고 목에 핏대세우면서 주장하는것을 어제 밥먹으면서 식당에서 보았다.
중국이란 나라 대단한 나라임에는 틀림이 없다.
나역시 중국을 사랑하고 좋아하고 우리동포들을 정말 사랑하는 사람이다.
그런데 중국동포가 한국땅에서 중국공산당 만세를 외치면서 중국공민이라고 악다구니를 쓰면서 개거품을 물고 시뻘건 얼굴로 길길이 날뛰는것을 보았다.이런걸 밥먹다가 보는것도 정말 괴롭다.
누가 뭐라고 했나?
자랑스럽다고 한다.
그럼 뭐하러 한국에 왔냐 중국땅에서 자랑스럽게 살지
기가막히는 동포들이다
그런데 올해 교통사고가 2번나니 확실히 몸이 않좋아졌다.
허리가 많이 아프고 차체하고 부딭친 무릅도 쑤신다.
중년의 나이에 서서 동북아문제를 논하고 중국문제를 연구하고 책을 가까이 하는것이다.
요즘 조선족이 국제유랑민족으로서 1등이라는 자료를 일본책에서 보앗다.
조선족인구 200만중에서 엄청난 비율이 전세계에 뿔뿔이 흩어져서 유랑한다는 내용이다.
한국에 제일 많이 있고 다음으로는 일본 러시아 동남아 각국에서 호주 아프리카정글까지 진출했다는 것이다.
조선족의 인문지리학적 지식은 정말 일천하다.
독일과 아프리카를 구분하지 못하고 프랑스와 영국도 구별 못하고 있다.
그래서 조선족동포들이 아프리카 가나와 남아공으로 팔려가는 일이 생긴것이다.
여자는 매춘굴로 끌려가고 남자는 노예로 팔려갔다는 사실이다.
심지어 남미까지 진출했다.
동남아에 건너간 조선족들 생활 정말 비참하다.
중국보다 더 가난한 나라인 캄보디아, 라오스, 베트남까지 진출한것이다.
왜 이런 사태가 발생하는가?
누가 베트남가면 떼돈번다고 하면 그걸 판단하는 능력이 없다는 것이다.
이런 사건이 자꾸 발생된다는 사실이다.
연변일보나 연변주정부등에서는 보도를 잘안하고 방치하는 상황이다.
조선족이 국제 유랑걸식민족인가?
뜨네기민족인가?
프랑스의 길거리에서 돈없는 조선족이 구걸을 하고 있다는 재불 조선족동포가 알려준적도 있었다.
그 연변청년은 프랑스에 가면 떼돈벌줄 알고 거금주고 밀입국을 시도했는데 일자리가 없으니 길거리에서 한국사람을 상대로 구걸을 한다는 것이었다.
내가 몇번 말한적이 있지만 자꾸 조선족들이 다른나라에서 구걸이나 좀도둑 날강도등으로 외신에 자주 보도되는 것을 많이 보았다.
최소한 한국땅에는 조선족거지는 없다.
아프리카 중동 동남아 남미 유럽에서는 조선족이 거지로 전락할뿐이다.
더이상 미쳐서 날뛰지 말아야 한다.
그런데 내가 의문을 가진것은 조선족의 무분별한 아프리카행등이 사건이 보도되는데도 연변에서는 잘 모르고 있었다.
중국정부의 조선족죽이기에 원인이 있다.
조선족이 거대한 중국사두에게 거금을 주고 외국에 돈벌러 가는데 중국보다 더 가난한 나라인줄도 모르는 무지한 조선족들이 거금을 빛을 내서 외국에 돈벌러 가는줄 알고 가는데 현지에서 조선족이 노예시장에 팔려가는 사실을 일부러 보도를 안하는것이다.
조선족의 무지와 중국범죄조직의 합작품인데 그걸 조정하는 것은 연변주정부의 한간들이다.
마땅히 알려야 할것을 알리지 않고 조선족이 나락으로 빠지고 국제 유랑걸식민족으로 빠트리는것은 중국정부가 노리는 것이다.
조선족을 극단적으로 망치게 하는것에 거대한 보이지 않는 조직에서 조정하는 것이다.
세상물정모르고 바람든 조선족들은 아프리카에 가면 떼돈벌 수있다는 말에 5만원씩 내고 가서 건너간것이다.
남아공도 용정의 조선족여성들 30명이 거금을 주고 떼돈번다는 꽤임에 빠져서 건너가서는 강제로 매음굴에서 몸을 팔다가 탈출한 사건이 발생했다.
동남아는 태국이든 말레이지아든 조선족거지들이 한국교회등지에서 걸식을 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이러한 사실등이 연변에선 안알려지는 것은 조선족죽이기 외에는 설명할 길이 없다는 것이다.
조선족을 나락으로 빠트리고 거지꼴로 만들어서 연변에 돌아오지도 못하게 만든것이다.
엄청난 빚을 지고 나갔는데 남은 가족들까지 정말 비참해진다.
파라구아이의 조선족 정말 황당하다.
한달월급 100달러라고 한다.
조선족의 무지함에 정말 말이 안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