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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데모대가 홍콩에서 보여준 패기
이름 : 김선생
2005-12-18
한국의 직업적 데모꾼들이 홍콩에서 약1500명 WTO각료회의에 반대하는 데모를 벌인 덕분에 전대미문의 화제가 되고있다. 내가 한달전에 이미 예고했었다.여기에 글을 이미 11월25일 썼다. 빅토리아 형무소를 비워두었다고 다 한국데모대를 위해서 였다. 세계데모의 종주국이면 다양한 전술과 응용능력 피튀기는 혈투로 유명한 전투적 역량으로 무장한 한국의 데모데는 홍콩에서 暴民에서 최고 인기스타로 등장했다. 결혼식하던 드레시입고가 데모대와 기념사진을 찍을 정도다. 바다에 뛰어들어 빅토리아만을 건너서 컨벤션 센터로 진입을 시도했다. 해상데모 투신데모라는 새로운 장르를 열였다. 경찰의 방패를 빼았아서 돌려주었다. 홍콩에서 경찰의 장비를 빼았는다는것은 상상도 못할일인것이다. 그리고 행여를 앞세운 시위를 벌렸다. 그와중에 굉가리와 징을 치는 춤판을 벌렸다. 농악대의 인상적인 장단에 홍콩인들은 입을 다물줄을 몰랐다. 그리고 삼보일배 오체투신을 연출했다. 그리고 어제밤부터 개막에 맞추어서 철야데모를 벌리면서 상여에 불을 질러서 홍콩경찰기동대를 밀고 들어갔다. 경찰의 저지선을 뚫고 현지에서 조달한 쇠파이프와 각목으로 무장하고 경찰을 밀러붙이고 45년만에 홍콩경찰을 최류탄을 발사했다. 최류탄에 면역이 있는 한국시위대는 몸으로 홍콩경찰을 밀러붙여서 경찰저지선이 단번에 무너졌다. 홍콩의 모든 경찰이 모두 동원되어 데모데를 포위했다. 양쪽을 봉쇄하고 수적으로 우세한 경찰력3,000명을 동원하여 한명씩 떼어내는 작전으로 지금 이시간까지 연행중이다. 포위된 와중에 길거리에서 라면을 끓여먹고 있다고 한다. 배고프면 데모도 힘들기 때문이다. 빅토리아 형무소에 한국인들이 수감되기 시작했다. 한국에서 구조대로 또다른 데모대 3,000명을 보내겠다는 것을 의논중이라고 한다. 한국데모대 3,000명이 가면 홍콩경찰을 막을 수없다. 지금 홍콩으로 전세계언론사 특파원 관광객들이 이 신기한 것을 보기위에 수백명이 취재중이고 지금 홍콩 일본 대만 그리고 미국언론사등지에서 생방송으로 중계까지 했다. 데모에 살고 데모에 죽는 한국의 전투적 데모정신을 상품화해서 데모용역사업을 하면 떼돈벌 수있다. 화염병투척에서 죽창, 쇠파이프, 각목등으로 무장한다면 막을 용사가 어디있단 말인가? 홍콩은 법치국가다. 법에 살고 법에 죽는 법치국가에서 깽판친 한국의 데모대 정말 용감하다. 콩밥을 먹더라고 투쟁경력이 되니 겁이 안난다고 한다. 앞으로 노조위원장선거에서 홍콩투쟁경력자들이 대거 당선될 것으로 보인다. 해외투쟁경력이 없으면 도태된다는 사실이다. 장하다 대한의 아들아! 화염병을 던지고 장렬히 산화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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