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아문제에 있어서 한국은 미국과 동맹국이고 일본도 미국과 동맹관계에 있다.
미국을 축으로 한국과 일본은 우방이 되는것이다.
동북아에서 중국의 세력확대를 미국과 일본은 절대로 원하지 않기 때문에 지금 일본의 고이즈미내각은 일본의 군사력강화와 대중 강경외교 대북강경책을 취하고 있는것이다.
중국의 패권주의의 위험성때문이다.
미국역시 동북아에서 중국이 맹주가 되는것은 도저히 묵과 할 수없는 심각한 문제이기 때문에 대만과 일본 한국을 지원하는 것이다.
동북아문제에서 중국의 위험성은 중국의 발전에 따라서 중국공산당의 모순자체를 스스로 감당못할 정도이기 때문에 공산정권을 유지하기 위해서 중화주의 즉 민족주의에 중국이 사활을 걸고 있는 것이다.
지금도 중국테레비를 보면 매일 항일전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콧수염단 일본헌병대장은 중국여자들을 매일 따먹는다. 이런 말도 안되는 설정과 반복적인 반일교육에 가뜩이나 모자른 중국인들은 세뇌되어 간다는 것이다.
오죽하면 장쯔이가 허리우드영화에서 일본기생역을 맞자 중국인의 수치라고 개떼들처럼 들고 일어나 데모를 할정도다.
영화와 현실을 구분못하는 중국인들의 한계다.
이런 미개한 중국인들에게 불을 지르면 중국공산당은 백성들은 사지로 몰아낼 수가 있는것이다.
지금 인터넷의 보급과 휴대전화의 보급으로 중국정부가 제일 두려워하는 정보의 일반화가 진행중이다.
무지몽매한 백성들을 속일 수있었기 때문에 문화혁명도 가능했고 중월전쟁의 패배도 숨겨왔던 것이다.
중국이 제일 잘산다면서 선전할때도 백성들은 굶어죽어서 3,000만명의 아사자가 발생했다.
이제는 백성들도 깨우치기 시작한 것이다.
법륜공이 잘못한것이 하나도 없어도 진실하게 살라고 가르치니 결국 탄압을 받은 것이다.
노예처럼 살아야 하는데 진실하게 거짓없이 살라하니 용납할 수없는 것이다.
중국의 성장에 마찰을 필수인데
이것이 호전적이고 패권주의적으로 나타날 수있다는데 문제의 심각성이 있다는것이다.
그래서 지나친 대중투자 개떼식 중국행은 막아야 한다는 것이다.
중국경제전문가인 내가 보아도 중국투자는 처음부터 되는 업종하고 안되는 업종이 정해져 있다는 것이다.
중국에 오래산다고 중국전문가가 되는것은 아니다.
중국을 보는 탁월한 안목이 필요하다.
중국부동산 잘못하면 하루아침에 폭락할 수있고 상해는 벌써 폭락하기 시작했다.
중국부동산의 과열을 난 작년부터 주장했다.
중국의 정치가 흔들리고 치안이 흔들리고 무법천지가 되면 중국의 선택은 극단적인 패권주의로 나간다는 것이다.
그래서 중국의 움직임에 신경을 곤두세우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