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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 드디어 한국에서 은행강도질
이름 : 중국통
2005-12-22
글/ 김선생 며칠전 지방에서 일어난 은행강도사건이 조선족에 의해 저질러진 것이라는 것이 밝혀지고 이들은 범행 다음날 아침 비행기로 중국으로 튀었다. 수원에서 일어난 조선족여자를 죽여서 가방에 넣어서 골목에 버리고, 다음날 중국으로 도망간 조선족 동거남에 의한 엽기적 사건과 같은 일이 또 발생한 것이다. 이들이 지방의 금융기관에 손님이 뜸한 시간에 둘이 총기로 무장을 하고 들이닥쳐서 함경도 사투리를 써가면서 무식한 말투로 현금 4,000만원과 수표2,000만원을 빼았아 달아났다. 조선족들의 한탕 범죄가 드디어 살인강도는 물론이거니와 은행강도까지 서슴치 않는 수준에 달한것이다. 조선족들은 한탕 크게 하고 중국으로 튀면 된다는 심리가 있기 때문에 이것이 문제가 되는 것이다. 한국의 형법을 개똥으로 보고 중국에 비해 호텔수준인 한국의 교도소생활이 먹고 자고 하루 3끼 밥도 주고 대우도 좋다는 인식하에 한탕해도 되면 떼돈이요 안되면 편한 한국교도소에서 즐겁게 살 수 있다는 망상을 하고 있는 것이다. 지금 한국에서 일어난 살인사건이 조선족이나 한족에 의한 사건이 빈번하고 치안이 날고 악화되고 있는 사실이다. 절도 강도 강간등 강력범이 날뛰는 것은 한국의 출입국관리법 때문이다. 중국의 죄수들이나 전과자들이 떼로 한국에 입국하기 때문이다. 심지어 중국창녀들까지 농촌총각하고 결혼하기 위해 한국에 오는 것들도 본적이 있다. 내가 북경에서 자주 가던 미어궁이나 중한노래방 등 본의 아니게 한때 자주갔었는데 이 냄비들이 하나같이 한국으로 시집간다는 것이었다. 시집가서는 튄다는 것이다. *지를 팔아도 한국에서 팔면 많이 받는다고 하는데 참 듣기 거북했다. 내가 야 머리에서 냄새나니 머리나 감고 다니라고 했다. 중국의 노래방은 매춘은 기본이다. 한국에선 단란주점이라고 하지만 중국에선 노래방이라고 부른다. 조선족남자의 흉악화와 조선족여자의 걸래화만은 막아야 하는데 정말 걱정이다. 조선족여자들은 순결을 목숨처럼 지켜야 한다는 의식이 전혀 없는 것이 문제였다. 키는 왜 이리 작은지 시커멓게 된 이로 웃을 때는 정말 도망가고 싶다. 조선족은 농경사회에서 갑자기 산업사회로 진행되는데 정말 힘들어하고 있다. 세상은 고도의 소비 사회인데 조선족의 의식은 원시농경사회에서 머물러 있기 때문에 한국에 오면 문화충돌로 미쳐버리는 것이다. 돈을 벌고 싶지 일하기는 싫지 경쟁력은 없지 그러니 범죄의 길로 빠져드는 것이다. 조선족이 은행강도까지 서슴치 않고 하니 이젠 갈데까지 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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