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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관계는 평등해야 한다
이름 : 중국통
2005-12-23
글/ 김선생 어쩌면 당연한 말이다. 양국간에 우호에 기초하여 호혜평등으로 사이좋게 지내면 더 바랄게 없다. 문제는 평등하지 않다는 것이다. 왜 평등하지 않는가? 한국의 잘못이 사실 크다. 1992년 대중수교 때부터 한국은 저자세 구걸외교로 일관했다. 그래서 중화민국대사관과 부산총영사관을 중국에 모두 내주었다. 미국이나 일본 등 주요국이 대만과 단교하고 중국과 수교할 때 남의 나라 대사관까지 빼았아 중국에 준 경우는 주요국가에서는 없는 사실이다. 그것도 명동에 있는 중화민국대사관터는 수천평은 천문학적인 금액으로 한국에서 땅값이 제일 비싼곳이다. 우린 당시 노태우정권은 눈깔이 뒤집혀서 국제신의와 우리의 절친한 우방을 헌신짝 버리듯이 저버렸다. 본격적으로 중국앞잡이들이 개떼처럼 준동하기 시작했다. 북경올림픽을 한다고 하니 한국이 앞장서서 지지하기 시작했다. 중국의 대한정책에 한국이 말려들더니 온갖 수모와 굴욕을 당하고도 찍소리없이 개차반 신세가 된것이다. 주한중국대사의 입에서 나온 발언들은 "한국의 을지훈련을 중단해라" 탈북자는 범법자들이니 한국은 상관마라" 고 발언했으며 무역분쟁이 생기면 꼭 보복을 한다. 마늘파동으로 전자제품 수입금지로 보복을 하고 납조기 때도 적반하장으로 나오더니 기생충 김치 때도 무역보복을 취했다. 한국은 당하기만 한 것이다. 중국불법어선들까지 연평도 앞바다에서 꽃게 다 싹쓸이해 가는대도 단속 안한다. 단속하러 간 해경들 도끼로 찍고 삼지창으로 찍어서 바다에 던졌다. 총을 들고도 사살하지 못했다. 결국 국제적인 웃음거리로 전락했다. 동북공정을 하는데도 찍소리 못하고 당했다. 고구려를 중국역사라고 하는데도 찍소리 못했다. 연변 땅에 단군상을 건립하고 단군신화의 배경도 연변이라고 우기고 있다. 6자회담 몇년째하면서 겉도는 것은 중국의 술수이다. 한국인은 중국에서 마약죄로 공개총살 당해도 중국인은 한국인을 아무리 많이 살해해도 사형안당한다. 중국앞잡이를 자처하는 무리들이 개떼처럼 준동하기 시작했다. 중국이 러시아를 불러들여 황해에서 대규모군사훈련을 해도 한국만 입닥치고 있다. 미국과 일본은 대규모 상륙작전훈련을 함으로서 맞불을 놓았으며 절대로 용납하지 않을것이라고 경고했지만 한국국방부는 입닥치고 찍소리없다. 한국은 주한미군의 유연성 즉 주한미군은 전세계 어디로든 출동할 수있는 것인데 한국은 중국 눈치보느라 반대하고 있다. 주한미군이 MD즉 서해안에 미사일기지를 구축하여 중국대륙을 견제하는것도 한국정부에서 반대한다. 중국앞잡이들이 상당수가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동북아패권에서 미국과 일본이 힘을 갖고 중국을 압박하는데 한국은 빠지고 중국편에 들려는 무리들이 있기 때문이다. 중국이 한국을 무시하면 우리도 맞장을 뜨던지 보복조치를 취해야 한다는 사실이다. 지금 한국의 친중적인 행태가 미국과 일본등 우방에서 심히 우려하고 걱정 어린시선을 보내고 있다. 중국의 패권주의에 대항하기 위해서는 한국이 힘을 가지고 중국에 정면으로 떳떳하게 맞서야 하는것이다. 그러기 위해선 미국과 일본과의 동맹관계를 철저히 유지하면서 대중압박정책을 취하는 길만히 한국이 생존하는 길이다. 일본과 미국은 당당하게 외교력을 발휘하는데 한국만 구질구질하게 중국눈치를 보면서 구걸외교, 저자세외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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