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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을 보는 안목을 기르자
이름 : 중국통
2006-01-02
글/ 김선생 한국사람은 지극히 소박하고 열정적이다. 중국가서 조선족동포를 보면 잘해줄려고 노력하는 것을 많이 보았다. 중국에 살면 살수록 중국이 싫어지고 실망을 하는 것이 일반적인 수순이다. 일본이나 미국에 가면 마음도 편해지고 그 사회에 애착이 생기는데 왜 중국에 살면 생명과 재산의 지키는데 신경쓰고 뻑하면 한국사람은 살해당하고 사기당하는 것은 더이상 화재거리도 안된다는 사실이다. 중국에서 살해된 한국사람 즉 실종된 사람만 지금 600명이 넘다. 쥐도새도 모르게 조선족 따라가서 실종된 사람 민박집에서 구질구질하게 투숙하다 살해된 사람 그리고 와부정같은데서 삐끼한테 걸려서 술쳐먹으러 가사 살해된 사람과 교통사고로 사망하자 돈지값과 여권을 도둑맞고 신원을 알 수 없어 그냥 태워버린 경우가 제일 많다는 것이다. 그 가족들은 한국에서 매일 고통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 실종이란 것은 생사가 불명하기 때문이다. 중국에서의 실종은 사망 외에는 북한 납치가 있을 뿐 99% 살해당한 것이다. 한국사람도 술쳐먹고 주정하다가 또는 삐끼 따라가서 살해당한 경우가 많은 것은 왜이리 중국까지 가사 술을 처먹는 것인가? 술 못처먹어서 환장했는가? 내가 중국에서도 술취해서 인사불성이 된 한국사람을 본적이 많다. 참 위험한 경우다. 술취해서 택시타면 잘못하면 택시운전사가 으슥한데서 손님을 살해하고 지갑과 여권을 훔쳐간다는 것이다. 살해는 안당하더라고 다 털리면 어떡게 감당할것인가? 정 중국을 가고 싶으면 펙키지로 단체관광을 다녀오라. 그건 안전하기 때문이다. 여행사에서 바가지를 씌우는것은 어쩔 수없지만 안사면 되는것이니 아무것도 사지말아라 좀 비싸더라고 질이 좋은 공항면세점에서 사기 바란다. 난 한국인이 중국에서 살해당하고 강도당하고 큰 피해를 보는 기사나 얘기를 들어면 짜증이 난다. 한국인은 봉이 아니다. 왜이리 철들이 없는지 정말 답답하다. 나 역시 중국을 좋아한다. 그러나 현대중국문화가 아닌 고전을 좋아한다는 말이다. 한국 때문에 조선족은 철저히 무너지고 붕괴된 것이다. 개돼지처럼 살아도 행복한줄 알았았는데 한국인을 만나자 마자 조선족의 정체성을 하루 아침에 무너진다는 것이다. 한국테레비를 보면서 조선족은 자각을 한것이다. 저런 사회도 있구나 중국에 가더라도 목적의식이 있고 정말 문명적으로 고급적으로 놀기 바란다. 구질구질한것 정말 질색이다. 난 이미 10여년전에 심양 동릉구 금가만 조선족소학교와 해림의 강남조선족소학교에 공기업다닐때 매달 10만원이상의 학용품을 장학금으로 보낸 사람이다. 그것도 3년동안이나 지속했다. 그런데 직접 찾아가 보았을때 교장이 다 먹었다는 사실을 알았다. 교장이 다 먹으라고 보낸 것이아닌데 그리고 손교장은 한국에 식모살이 하러 왔다고 전화가 왔다. 학교는 어떡게 하고 한국에 불법체류할려고 왔다고 하니 학교가 뭔상관이냐고 도리더 묻는다. 조선족의 붕괴 중국의 붕괴는 낮는 형편없는 교육환경이 시작이다. 정말 중국의 학교는 열악하다 못해 비참하다. 교사의 질은 더 바닥이다. 중국에서 대학을 나온 사람하고 한국이나 일본에서 대학을 나온 사람하고는 대화가 안통한다. 중국의 낮은 학문덕분에 무식하기 때문이다. 중국의 문제는 인성파괴로 인한 흉폭화된 심성 때문이다. 그래서 중국에 가는 사람들은 더 조심하고 심사숙고 해야 한다. 개떼처럼 중국에 가서는 안된다. 한국 사람들 정말 대책없다. 우리회사 공장에서 일은 하는 한족조선족산업연수생은 먹고 자고 싸고 하루 8시간 일하고 토요일도 놀고 술까지 마음대로 처먹고 한달에 127만원받아서 120만원 송금한다. 한국사람은 한달에 120만원 저축못하는가? 누구든지 1년에 1500만원은 저축할 수있다. 한국인들의 무분별한 중국행은 국부유출과 인적손실등 한국경제에 악영향을 끼친다는 사실이다. 중국인들은 한국에 떼돈벌려고 오는데 한국인이 중국에 돈벌러 간다? 최소한 일본인을 보아라 일본인이 중국에서 구질구질하게 사는 것 보았는가? 중국을 모르는 자들의 장래는 비참할 수밖에 없다. 중국에서 돈벌어서 서울시내에서 아파트 샀다는 말은 들어본 적이 없는데 망한 사람은 천지에 널려있다는 사실이다. 내동창이 서울에서 인테리어사업가인데 후배가 5억투자해서 중국에서 인테리어사업 동업하자고 꼬신모양이다.내친구는 돈만 되고 그 후배는 노하우를 제공한다는 조건이었다. 그 후배는 자칭중국에서 떼돈벌었다고 하는데 밥값도 못내고 내 친구가 내고 있었다. 돈한푼없는 꼬라지를 딱보니 안바도 비디오다. 내가 그소리를 듣고 한마디로 망할거면 가고 너 알거지 되서 니 자식하고 마누라 노숙자로 전락시킬거면 투자하라고 했다. 아직도 중국에 대해 환상을 갖고 있는 무지몽매한 사람들이 넘쳐난다는 사실이다. 정신을 차려야 한다. 구질구질하게 살바에는 한국땅에서 노가다를 뛰자. 공장으로 가라 돈못버는 한국인들은 중국에 있을 이유가 없다. 새해에는 더욱 정신차리고 자기 앞갈음 잘하고 가정도 행복하고 경제도 더욱 발전하기 바란다. 여러분의 지지와 성원에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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