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사람이나 조선족들하고 대화를 해보면 의외로 중국을 모른다는 사실이다.
조선족들이 상해를 자랑하고 서울보다 잘산다는 말을 자주한다는 사실이다.
정말 상해시민이 서울시민보다 잘사단 말인가?
뻥이다. 말도 안되는소리다.
그럼 왜 그런 헛소리를 자주하는가?
그럴 수밖에 없는 정신상태를 알아야 한다.
한족도 아니고 조선족이 중국공산당 만세을 외치는 이유를 아는가?
그것도 한국땅에서 중국공민이라고 개거품을 물고 우린중국사람이라고 주장하는 이유를 모르면 중국을 모르는 것이다.
조선족의 정신상태를 알아야 한다.
참담한 그들은 자괴감과 땅에 떨어진 윤리의식과 미칠 수밖에 없는 이유를 알아야 한다.
조선족은 한족보다도 더 정신적으로 고통받고 힘들어하고 적응을 못하고 불안증세를 갖고 있다.
한국에 오면 조선족이나 한족들은 공통적으로 엄청난 스트레스에 직면한다.
그런데 한족은 적응이 빠르다.
역시 한국은 선진국이라고 문명이 발달했다고 인정하고 한국이 좋다고 한다.
그런데 조선족은 상해가 더 발달했다고 망언을 한다.
한족은 절대로 그런소리를 안한다는 것이다.
왜 그러는지 아는가?
한국유학생출신들이 중국에서 여대생들 많이 따먹는다.
그렇지만 연애결혼하는 사람도 많이 있어서 한족인데 한국에 시집와서 결혼생활하는 사람도 많이 있다.
결혼생활도 한족이 더 잘 적응하지만 조선족신부는 이혼아니면 튀는 경우가 너무 많다.
물론 한족신부들도 나중에 이혼할 확율은 한국여성보다는 사실 많다.
나는 미쳐서 날뛰는 조선족들 너무 많이 보았다.
누가 그들을 광인으로 만드는가?
우리회사 조선족들도 미쳐서 날뛰었고 우리모친함바식당 주방에서 일하는 박씨도 미처서 날뛰다가 그날 짤렸다.
인부들이 밥먹다가 쌈벌어지는것 많이 보았는데 조선족끼리 싸우는것도 많이 보았다.
연통 모임에 나가면술만 취하면 잘 나가다가 한국은 중국밑으로 들어가야 한다고 술먹고 주장하는 인물이 꼭있다.
주정배라고 유명한 분이다 술을안들고 글을 쓰면 상당한 명문인데 술만 먹었다하면 해롱해롱하면서 중화주의를 주창한다.
조선족을 통해서 중국사회를 엿볼 수있다.
왜 조선족은 한국땅에서 또는 한국국적을 취득해서 한국인인데도 중국사람이라고 우기고 중국만세를외치고 중국은 대국이라고 망언을 밥먹듯이 하는 정신분석학적으로 접근해야 답이 나오다.
조선족삼청교육대를 만들어 1년과정의 교육을 시키면 해결된다.
중국을 모르는 중소기업사장들이나 투자가를 위하여 중국투자삼청교육대에서 봉체조와 강도높은 훈련을 시키는면 된다.
중국을 모르는것들은 정신을 차리야한다.
중국가서 다 털리고 거덜라고 망하고 살해당하고 거지꼴로 전락하는것을 막아야 한다.
한국인보다 조선족의 평균수명이 20년이 짧다고 통계를 잡고 있다.
조선족중에 80살넘기는 사람들 정말 드물다.
한국인들 수명이 거진 80살인데
조선족들은 한국사람들보다 평균 25년정도 일찍죽는다는 통계다.
내가 중국가면 내나이를 알아맞추지 못하다.
심지어 20대로 알고 있다.
내나이의 중국인은 삼촌뻘이다.
조선족을 연구하면 중국이 눈에 보인다.
행동양식과 사고방식을 연구하는것은 재미있다.
조선족은 너무 힘들게 살아온 한국인은 상상도 못할 역경과 고통을 받았기 때문에
그들을 따뜻하게 대해주고 사랑으로 민족애로 반공정신을 심어주고 대오각성하게 도와주어야 한다.
조선족을 이해하고 교육받지 못하고 왜곡된 가치관으로 중국에서 성장한 사람은 혼란을 격게 되어있다. 이해하고 용서하고 교화시키고 문명화하도록 도와주자.
그래도 우리형제들이기 때문이다.
조선족을 사랑하자
우리가 모르던 비참한 역사를 살아온 그들을 이해하는것이 중국이해의 관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