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김선생
중국 젊은이들의 중화주의는 쉽게 말해 애국주의하고
같은 의미이다.
애국주의는 무엇인가?
다른나라 사람들을 미워하고 집단 히스테리를 부리는
것이다.
먼저 미국 때리기도 그 한 예지만 중국정부에서 강하게
규제를 하고 있다.
그러나 자주 일어나는 것은 반일데모이다.
주로 일본총리가 야쓰구니신사를 참배하면 반일데모가
벌어진다.
그 규모와 폭력성은 상상을 초월한다.
길가는 일본차를 박살내고 일본계 백화점에 처들어가고
일본 레스토랑은 박살난다.
동시다발적으로 전국에서 발생하고 모든 시위는 동시에
사라진다.
서안대학에 유학중인 일본유학생의 퍼포먼스를 이해못하는
미개한 중국인들이 대학의 유학생 기숙사를 쳐들어와서
외국인 유학생을 구타하는 난동을 벌렸다.
작년에는 북경에서 벌어진 일중 축구결승전에서 중국이
3-0으로 지자 난동을 부려서 일본선수단은 라커룸에서
3시간동안 못나가고 일본대사관의 외교관차량은 박살났다.
그리고 후쿠오카에서 일어난 일가족살해사건의 살인범인
중국인 유학생이 중국으로 도망가서 체포되자 일본인을
많이 죽인 영웅이라고 칭송을 받을 정도였다.
결국 처형당했지만....
중국인의 반일사상과 난동 그리고 미개함에 전세계가
경악을 하고 있다.
중국의 젊은이들은 억눌린 자유에 대한 폭발을
하는 것이다.
반일사상을 그간 60년간 조장하고 선동하고 이용해온 것은
중국정부이다.
그 위험한 국수주의 애국주의가 인터넷을 통해서 힘을
발휘하기 시작한 것이다.
공산당에 대한 비난은 한줄도 허용안되는 엄격한
통제국가인 중국에서 젊은이들 미개한 것들은 중화주의에
미쳐서 날뛰게 만든 것이다.
그 타켓이 일본이라는 것이다.
차마 미국에 대들 명분도 힘도 없기 때문에 만만한 일본을
때리는 것인데
일본정부 역시 강한 힘을 가지고 중국을 견제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절대 양보 안하는 일본의 정책이 받침이 되고 있다.
그러나 참으로 위험한 것은 짝사랑을 끝없이 하는
한국인 것이다.
중국똘마니로 자처해서 얻은 것은 무엇인가?
중국불법어선이 연평도에서 단속하는 해경을 창으로
쑤시고 도끼로 찍어서 바다에 던진 사건이 여러건
발생했다.
총을 들고 있으면서도 쏘지 못하게 명령한것들이 민족의
반역자들인 것이다.
중국에 강하게 대응하는 것만이 한국이 사는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