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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일본은 쇼크상태입니다
이름 : 김선생
2006-02-17
정규방송을 중단하고 시가현에서 일어난 유치원생 살해사건의 속보를 전하고 있습니다. 중국인인 다니구찌 본명 鄭永善가 자기 딸과 같이 등원하는 2명의 유치원생을 칼로 20여군데를 찔러죽이고 도로에 던지고 달아난 사건이다다. 지금 일본에선 정규방송이 중단되고 특보가 나가고 일본국민들은 쇼크상태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후코오카일가족살해사건다음으로 또 다시 어린이를 대상으로 중국인이 잔혹한 살인을 벌렸다는데 일본정부는 지금 관방장관을 통해 충격을 발표할 정도이다. 중국인이지만 조선족이라는 소문도 있어서 지금 확인중이이고 한다. 혹시나 조선족여인이 아니기 바랍니다. 일본에선 공식적으로 조선족이란 용어는 쓰지않고 중국적또는  중국인이란 명칭을 사용하기 때문이다. 일본에 시집와서 농촌에서 살면서 악마같은 본능이 도저서 5살짜리 유아들을 칼로 20군데가 쑤신 중국인의 천인공노할 악행에 일본은 지금 쇼크상태다. 한국인이 어제 사이판에서 3명이나 조선족한테 살해당했는데 한국정부 입닥치고 있다. 중국인들이 열등인간들이 아니고 도저히 있을 수없는 일이다. 작년에 청도에서도 사장아들인 10살어린이를 조선족직원이 살해한 사건이 발생했다. 조선족들이나 중국인들은 자기들의 불행한 어린시절을 생각나서 행복하게 천진난만한 외국어린이들을 보면 살의를 느끼기 때문이라고 한다. 심지어 북경에서도 조선족가정교사가 가르치는 조기 유학생 학생을 살해하기도 했다. 중국인들을 각별히 조심하고 살해안당할려면 충분히 주의를 해야 한다. 일부분이라고 중국인들은 주장하지만 통계학적으로 볼때 일부분이 아니고 엄청난 비율입니다. 여러분 어쩌면 좋습니까? 사이판에서 한국인 가정집에 침입해 부녀자들 3사람이나 죽이고 도망가다 경찰에 대항하다 사살당한 조선족아 도데체 이게 뭐하는 짓이냐 조선족들이 왜이리 짐승처럼 되었을까 마음이 아프다. 중국인들이여 제발 살인하지 말고 열심히 일해서 먹고 살기 바란다. 불안해서 살수가 없다. 한국내 중국인 범죄조직을 때려잡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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