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시가현에서 유치원생 2명을 흉기로 난자해서 살해하고 길에 버리고 도망가다 50km떨어진 곳에서 긴급수배로 현장에서 체포된 중국적 鄭永善살인마 여인은 중국에서 만난 일본남성하고 결혼을 하고 일본에 건너와서 적응을 못해서 장기간 정신병원에 입원한 경력이 있었다.
2003년도와 2004년도 까지 입원과 통원치료를 받았다고 하고 2005년도에도 입원을 했다고 한다.
중국에서 시집온 여성들은 극심한 불안증세와 신경쇠약에 걸린다고 한다.
결국 미쳐가 날뛰다가 정신병원에 입원을 반복한다는 것이다.
중국적여성들이 가장 힘들어하는것은 일본어를 배우는것이 너무 힘들다는 것이다.
겸양어와 경어체가 발달한 일본어를 익히는 것은 10년을 살고도 제대로 표현하기 힘들다고 한다.
다음으로 가부장제와 여성의 역할이 다른 일본의 가정생활을 중국여인들은 적응을 못한다고 한다.
집안에서 무릅으로 앉지도 못하는 중국인은 가정에서도 가족들고 부터 따돌림을 받는다고 한다.
음식에 적응을 못한다고 한다.
볶아먹고 튀겨먹는 음식이 거의 없는 일본음식때문에 식생활에서 고충을 격는다고 한다.
이웃에서 중국에서 왔다고 하면 이상한 행동거지로 인해 왕따를 당하기 때문에 친구한명 사귈 수없는 현실에서 중국부인들은 정신적으로 힘들어 결국 정신쇄약에 걸린다는것이다.
극도의 예절을 중시하는 일본사회에서 예절을 모르고 살던 중국인들은 적응을 못한다는 것이다.
1년전에는 아파트의 다른 일본엄마들이 자기를 피하고 같이 얘기도 안한다고 눈물로 울면서 호소한 일도 있어다고 한다.
일본에서 중국인이 엄마라고 애들끼리도 못놀게 했다는것이었다.
중국인은 사람으로 취급하지 않는 일본문화때문에 상처를 많이 받았다고 한다
중국식 사고방식과 생활습관으로 일본에서는 절대로 살 수없기때문에 중국적부인들은 일본사회에 적응을 못해 가출이나 이혼 또는 정신병원입원등으로 가정생활을 영위못하는 비율이 너무 높기 때문에 최근에는 중국인과의 결혼은거의 사라지고 필리핀이나 베트남여성과의 결혼이 대부분을 찾이하고 있다고 한다.
중국인의 범죄로 일본사회는 지금 중국인에 대한 혐오감과 극단적인 적대감정이 극단적으로 확산되고 있기 때문에 일본정부는 앞으로 더욱 중국인의 비자발급을 엄격히 하겠다는 것이다.
일본에선 일본인과 결혼해도 국적은 바뀌지 않는 엄격한 귀화심사제도를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중국부인들은 10년씩 살아도 중국국적으로 사는 경우가 많다.
오늘도 일본방송은 중국인 특집 그들은 왜 범죄를 저지르는가등 르포형식과 특집으로 발표하고 있다.
만약에 살인범 鄭永善이가 만에 하나라도 조선족이라고 발표되면 정말 한국이미지에 큰 먹칠을 하는것이다.
얻그제 사이판에서 발생한 한국부녀자 3사람을 조선족이 살해한 사건은 왜 언론에서 침묵하고 있는지 정말 걱정이다.
일본같으면 정규방송이 중단될 큰 사건이다.
정마 민족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나사진이 너무 비참해 진다.
왜들 이리 조선족들이 범죄를 많이저지르는지 누가 조선족을 저렇게 만들었는지 정말 가슴이 아프다.
제발 범죄를 저지르지 말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