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족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행동으로 보여주고 최대한 노력한 사람으로 자부심을 갖고 있다.
요즘 조선족안티들이나 사대주의자들이 나를 흔들지만 실지로 나를 만나보고 흔들어대기 바란다.
나를 알지못하고 무슨 말들이 많은지 군자는 흔들리지 않는다데 덕목이 있었다.
내가 일일히 외국에서 신문이나 잡지또는 방송에 나온것이나 국내에서도 많은 언론에 글일 실리고 지금도 글을 쓰고 있지만 일일이 공개할 이유는 없다.
연통벗에서 자주 만나는 낙동강이나 지인들한테 물어바라
나역시 조선족들하고 함께 즐기면서 칭커하기를 좋아하는 사람이다.
사람은 늙으나 젊으나 한잔의 멋을 버리면 안된다.
나는 맛을 찾아서 조선족벗들과 영등포 뒷골목, 가리봉동, 대림동, 독산동우시장등등 조선족식당에서 고기집까지 잘다닌다.
내가 좋아하는 조선족은 한국땅에서 당당히 성공한 조선족을 좋아한다.
연변대출신이나 서울대 대학원을 졸업하고 제약회사에서 당당히 큰소리치면서 근무하는 친구나 해외의 한국기업에서 관리자로서 당당히 살아가는 조선족이나 한국대기업에서 근무하는 조선족도 있다.
그런데 이런 조선족은 너무 극소수라는 것이다.
대부분이 노가다를 제일 많이 한다. 여자들은 식당에서 그리고 젊은 여성들은 솔직히 성산업에 많이 종사하고 있다.
당진에 있는 우리회사 영업부직원들도 조선족여자들하고 동거하는 놈도 있고 데리고 사는 놈도 있고 무슨 동네북도 아닌데 왜들 이러는지 노래방에 가면 조선족도우미들이 우글우글거린다. 지방인데도 말이다.
물어보면 위장결혼으로 와서 다 도망쳤단다. 그런데 그게 나쁜지 인식을 못하고 있다.
내돈안들이고 위장으로 입국해서 그냥 공항에서 튀었다는 여자가 뭐가 잘못인지 전혀 모르고 있었다. 농촌총각은 혼인신고하고 거금들여서 보내주고 기다리고 있는데 비자나오자 몰래 입국해서 노래방에서 뛰고 낮에는 2차뛰는 것을 모를것이다. 그게 죄가 되는지 조차도 조선족도우미는 모르고 있었던 것이다.
자주 일어나는 사건인지만 데 아산에 있는 어느농부는 조선족부인이 오자마자 국적나오고 주민증 나오니 토꼈다고 농약마시고 자살했다.
조선족들이 한국사회에서 사회 최하류층으로서 자리메김하는것을 볼때 정말 가슴이 아프다.
조선족들이 왜이리 사회밑바닥에서만 사는지 연구를 해보았다.
가까이는 우리회사에서 매일 보는 조선족들 정말 만 3년가까이 일하면서 5,000만원씩 벌었다. 우리회사처럼 산업연수생들이 편하게 일하고 월급많이 주는곳도 사실 드물다.
이런말해서 안되었지만 정말 실망스러운 모습으로 일한다.
회사에서 모른채해주고 있다.
조선족문제는 조선족자신의 경쟁력과 정신문명에 원인이 있다는 사실이다.
붕괘된 교육시스템에서 배울것이 무엇이 있겠는가?
워낙 낙후된곳에서 비참하게 살다보니 사람으로 갖추어야 할 기본적인 인성을 못갖춘것이다.
일제시대의 사람들하고 의식구조가 비슷하다는 통계도 있다.
지금으로 부터 7-80년전 사람들하고 지금의 조선족들하고 정신지수가 비슷하다는 것이다.
단적으로 반증하는 것이 한국땅에서도 모택동만세를 외치는것이다.
중국에서나 한국에 온지 얼마 안된 조선족들한테 물어보면 모택동이를 존경한다고 한다.
웃음거리가 되는것이다.
그리고 민주주의사회의 시스템을 전혀 모르는 것이다.
선거에 대한 개념도 투표에 대한 인식조차도 없다는 것이다.
중국공산당이 제일 좋은제도이고 백성들을 굶어죽게 안하니 존경한다는 논리를 편다.
과거에 굶어죽던 시절에는 한족들은 많이 굶어죽었지만 조선족은 덜 굶어죽었다는 것이다.
그래서 중국공산당이 제일 좋다고 한다는것이다.
인권이라든가 국민의 권리란것은 전혀 머리속에 없기 때문에 다들 굶어죽는데 덜 굶어죽어서 모택동은 생명의 은인이라는 논리다.
그런 조선족들이 한국에 대한 정보는 제대로 아는가?
위성테레비를 보아도 전혀 이해를 못한다.
한국가면 돈이 하늘에서 떨이지는 것으로 알고있다. 열심히 일을 해야지 돈을 벌 수있다는 관념조차도 부족하다.
그럼 중국은 가난하고 일본이나 한국 대만은 잘사는 원인은 조선족은 분석못한다.
고작한다는 소리가 중국은 인구가 많아서 가난하다는것이 유일한 답변이다.
중국에서 개방이 되었어도 전혀 시장경제나 자본주의경제를 착취로만 지금도 학교에서 배우기 때문이다.
중국공산당때문에 가난하고 백성들이 힘들게 사는것을 중국인들은 워낙 미개하다 보니 모른다는 사실이다.
조선족은 왜 이리 범죄를 많이 저지르는가?
사람으로서 배워야 할 덕목이나 인품을 배우지 못하고 커뮤티케이션을 할 줄모른다.
누가 나를 모욕할까바 긴장하고 나를 업신여길까바 온신경을 긴장하고 있다.
그래서 지적을 하거나 잘못한것을 말하면 본능적으로 반발하고 잘못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것이다.
그리고 기본적으로 무능력하기 때문에 도태되는것이다.
범죄를 많이 저지르는것도 반사회적 성향이 강하기 때문이다.
조선족사회에서 누가 한국칭찬하면 그걸 못받아들이고 욕을 퍼댄다.
한국사회에서도 박쥐근성때문에 어쩔때는 중국동포요 어쩔때는 중국공민이라고 우긴다.
그결과 한국사회에 살면 조선족의 정신상태는 온통 이해할 수없는 현실에 머리가 터질려고 한다.
정말로 미치는 사람들까지 많이 나타나고 우울증환자도 많이 나오고 괴상한 고집불통이나 아니면 더 편협한 사고로 중국만세만 외치는 사람들까지 다양한 이상증세를 나타낸다.
한국에서 조선족신부수입정책이 철저히 실패해서 이젠 베트남신부들이 들어오고 있다.
조선족여성들이 가정생활에는 적응못하고 파경을 맞는것은 한국인들이 너무 조선족을 몰랐기 때문이다.
말은 통해도 사고방식을 다르다는 사실을 인식못했기 때문이다.
한국에서 하류층과 조선족여자의 만남은 비극이었다. 차라리 예술이다.
더이상 조선족이 나락으로 떨어져서는 안된다.
너무 불쌍하다.
중국땅에서 사람취급못받고 비참하게 살던분들이다.
중국공산당의 학정과 세뇌로 자신들의 존재도 모르고 인권도 모르고 처절하게 살아온분들에게 힘들어도 가르치고 될때까지 교육시키고 민족사랑을 실천하여 반공투사로 만들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