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동포 사랑을 실천하면서 격는 좌절감은 실로 크다.
데이리차이나는 중국공산당이 제일 싫어하기 때문에 중국에서는 접속할 수가 없다.
분쇄프로그램을 깔아야지만 접속이 가능한 사이트다.
나는 연변통신에서 오랫동안 활약했다.
거기에는 조선족들이 많이 들어오기 때문에 나도 자주 본다.
김해에서 불법체류하는 조선족이 한미간에 야구를 보면서 미국교포들이 한국응원을 하고 있는것을 이해가 안된다고 글을 썼다.
미국에 살면서 한국응원을 하면 피해가 없냐는 것이었다.
중국에서 조선족이 한중간에 축구나 야구하는데 태극기들고 응원하면 아마 반죽을 것이다.
체포된다.
중국공민은 외국국기를 들고 응원을 못하게 법률로 정해져 있기 때문이다.
오로지 개떼처럼 중국만 응원해야 한다.
외국인도 함부로 중국에서 응원하면 그건 맞아죽을 각오를 해야 한다.
일본과 중국의 아시아대회 축구결승에 일본이 3대빵으로 이기자 중국관중들 난동을 부리고 일본선수단 3시간동안 라커에 갖혔다.
시작할때 양국국가가 연주되는데 야유하고 안일어나고 피리 불고 욕하고 난리도 아니었다.
스포츠정신이 뭔지도 모르는 열등인종들이다.
이런 미개한 것들이 올림픽을 한다고 하니 정말로 걱정이다.
또 중화민족제단에 모여서 오성홍기 흔들고 개떼처럼 발광하던 모습이 눈에 선하다.
이 무지몽매한 것들은 뻑하면 모인다.
토론이 불가능하고 대화가 불가능하다.
우주선발사에 성공했다고 모여서 발광하면서 우리를 무시할 수없다 다시는 제국주의의 침략을 받지 않겠다는등 중화민족은 위대하다는등 생난리를 쳤다.
심양에 나간 한국인회사원이 조선족들때문에 상처를 받은 모양이다.
조선족은 한국인만 보면 사기꾼이라고 한다.
가난해서 소고기도 못먹는 놈이라고 한다.
중국은 대국이고 한국은 소국이라고 한다.
10년만 있으며 한국은 중국밑으로 들어올것이라고 한다.
한국놈들때문에 조선족이 붕괘되었다고 한다.
이 한국사람은 왜 알지도 못하는 조선족들로부터 이런소리를 들어야 하는지 답답해한다.
조선족은 정말 이런말을 해야지 자존심을 회복하는걸로 알고 있다.
한국사람이 주변에 있으면 시비걸고 욕해야지 자존심을 지킨다고 생각하는 모양이다.
양심이 있어야 한다.
6-7년전에 우리일행이 심양에서 호텔앞에 있는 해장국집에서 조선족간판을 보고 호텔에서는조식이 무료지만 일부러 팔아줄려고 우르르 간적이 있었다.
정말 먹기 괴로운 맛이었다.
도저히 먹을 수없는 해장국이었다. 맛이 희안한게 국적불명이었다.
조선족할머니도 있고 가족들이 하는가게였다.
계산할때 한그릇에 30원이란다.
우리들이 한국하고 비슷하네 하면서 한사람이 5명분 150원을 내고 나왔다.
아침에 안내하던 사람이 오더니 그얘길듣더니 그거 5원짜리인데 어찌 바보짓을 했냐고 하는것이었다.
돈문제가 아니고 할머니가 그런걸 속일줄은 몰랐던 것이다.
이런 경험 모두 열거하면 수도 없지만
지금 조선족의 상태는 미쳐서 날뛰는 수준까지 온것이다.
중국공산당 만세를 외치면서 한국에 가겠다고 왜 동포를 안받아주냐고 난리를 쳐서는 안된다.
한국사회에서 최하류층으로 조선족이 자리잡고 온갖범죄는 다 저지르면서 무슨 피해자인양 주장하는것은 어불성설이고 언어도단이다.
한국이 조선족때문에 받는 피해는 엄청나다못해 국제적인 이미지까지 추락할 정도다.
일본에서 불법체류자를 경찰이 발포한다는 사실이다.
중국인에게 총을 쏘았는것이 경찰관의 정당한 직무행위라고 판결이 났다.
조선족들은 중국에서 열심히 살면서 중국공산당만세를 외치든 발광을 하던 누가 뭐라할 사람업다.
그러나 한국에서는 중국공산당 타도를 외치고 중국공산당원에서 탈당하고 중국대사관앞에서 반중국데모라고 한벌 벌려보기 바란다.
언제까지 박쥐처럼 한국에서도 중국공민이요 중국교포요 이리붙었다 저리붙었다 간쓸게 안가리고 돌아다닐것인가?
자랑스런 중국공민인지 한국인이 되고 싶은지 중국에서 개돼지처럼 살던 것이 뭐그리 좋다고 우리중국, 우리모택동, 어머니의 당, 이런 개소리를 이젠 더이상 해서는 안된다.
조선족들아
한국땅에서 까지 한족들한테 맞지마라
가리봉동 구로동 대림동에 가면 가게주인은 한족이고 조선족들이 복무원으로 일하고 있더구나.
경쟁력좀 갖추고 최소한 인간답게 살아야한다.
조선족이 자기 딸의 장기를 한국인한테 팔면 돈이 되지 않냐고 말하는 것을 이주민이 들었다고 하는데 그게 정말 사람인지 짐승인지 구별이 안된다.
세상에 탈북여성들을 팔아먹는것들은 조선족들이다.
사람이 사람을 팔아먹고 매매한다는 것 차체가 경악할일이다.
한국땅에서 조선족여성 팔아먹고 매매한다는 소리 들은적 있는가?
탈북자들이 조선족이라면 적대심으로 이를 갈고 있다.
일부분이 조선족을 팔아먹었다면 이해가 간다지만 인신매매안당하는 북한여성이 어디있는가?
일본메스켐에 대문짝만하게 나옵니다.
정말 사람으로서 갖추어야할 기본적인 인성도 없는 조선족들을 보니 가슴이 아프다.
한족들은 술쳐먹고 주정하는 놈들은 별로 없던데 조선족은 왜이리 처참하게 무너지는지 마음이 아프다.
조선족을 사랑하자
피눈물 없이는 조선족사랑이 불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