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잘아는 분이 남구로역 그러니까 가리봉동이죠.
거기에서 대기원시보나 9평공산당 이나 중국관련 간행물등을 무료로 배부하고 있다.
간행물을 배부하는 분들은 조선족도 있고 한국사람들도있다.
그런데 한족들은 그냥 받기도하고 또는 관심없는 사람은 그냥 무시하고 지나치는것이다.
뭐라할 사람 없다. 당연히 그럴 수있다.
그런데 조선족들은 불법체류하는 것들이나 합법체류하는 것들이나 한국국적받은 것들이나 발광을 한다는 것이다.
왜 중국내정이 니들이 간섭이냐고 하는놈
또 욕을 하는놈들
아주 저질스럽고 추악한 것들이 너무 많다고 한다.
한족들도 아무소리 안하는데 조선족들이 더 광분한다고 한다.
나누어주면 감사히 받지는 못할망정 미쳐서 날뛰고 발광을 하고 욕지꺼리를 한다는 소리를 듣고
너무 기가 막혔다.
중국에서 개돼치처럼 살던 습관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많은 한국인들이 중국의 민주화와 종교의 자유를 위해 자비를 써가면서 투쟁을 하는데 돕지는 못할망정 중국공산당원이라고 떠들고 폭력을 휘두르는 조선족들을 때려잡아야한다.
도저히 이해가 안되는 것들이다.
중국이 민주화 되면 조선족이 피해받는것이 있는가?
가리봉동에 가서 한국인들에게 폭력을 휘두르는 조선족을 때려잡자.
한국인이 한국땅에서 조선족불법체류자들에게 맞아서는 안된다.
대기원시보나 여러가지 책자를 나누어주는데 싫으면 안받으면 되는것이다.
누가 뭐하고 하지 않는다.
그런데
조선족들이 중국공산당을 욕되게 한다고 발광을 한다는 소리를 듣고 기가 막혔다.
이것들이 완전히 미친것들이다.
중국에서 자유도 없기 살던 노예습관에서 아직도 벗어나지 못한것이다.
조선족들이 한국땅에서 중국공산당만세을 외치는 것보다 추악한것은 없다는 사실이다.
조선족들이 공산당 타도에 앞장서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