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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 사는 한국인들은 소수민족독립과 공산당 타도의 앞장서자
이름 : 김선생
2006-03-27
위대한 한국인들은 중국에 살더라고 아무 생각없이 살아서는 안된다. 중국인들을 만날때마다 중국공산당의 학정과 독제를 비난하면서 민주주의는 사람이 사람으로서 존경받는 제도라는 것을 은연중에 강조해야 한다. 중국인은 외국에서 짐승취급받는 다는 사실도 알려주어야 한다. 종교의 자유도 없이 어떻게 사냐고 물어보아야 한다. 문화혁명때 어떻게 피해본것은 없냐고 자상하게 물어보아야 한다. 그리고 중국공산당을 정말로 좋아하냐고 물어보자. 좋아한다면 왜 좋아하냐고 물어보자. 30만의 한국인이 10명만 설득하면 300만의 중국인이 정신을 차린다. 그리고 소수민족분들을 만나면 소수민족은 독립해야 된다 민족자결주의도 모르느냐고 따뜻한 말한마디라도 말해주어야 한다. 그리고 달라이라마는 세계적인 종교지도자고 노벨평화상 수상자고 위대한 인물이라고 알려주어야 한다. 중국인이 가난한 이유는 독제정권이기 때문에 가난하다고 말해야 한다. 미국하고 비교시켜야 한다. 한중일 동양 3국중에 왜 중국만 가난한지 설명해기 바란다. 중국인들은 중국은 인구가 많아서 가난하다고 대답하면, 땅덩어리에 비하면 한국이나 일본 대만은 더 인구비율이 몇배나 높다고 대답해 주기 바란다. 중국공산당이 타도되면 중국은 저절로 잘살게 된다고 설명하고 중국은 실정에 만게 원하는 소수민족은 독립하고 중국은 6-7개의 연방형태로 러시아처럼 각자 지역실정에 맞게 살아야 한다고 강력히 말해주어야 한다. 한국인들이 중국땅에서 중국공산당 타도의 역사적인 사명감을 갖고 항상 중국인들을 설득하기 바란다. 진정한 한국인이라면 반공투사로서 거듭나야 한다. 우리가 학창시절 배운  "때려잡자 공산당 무찌르자 공산당" 이승복어린이가 외친말 "나는 공산당이 싫어요" 가슴으로 명심하고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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