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에 유학생이 술처먹고 밤 한시에 노래방앞에서 칼에 찔려서 중태에 빠졌다.
왜 밤늦게 술처먹고 돌아다니는가?
그리고 자기방어도 못하고 뭐하는 짓인가?
이연걸정도의 무예를 연마하라. 공중에 몸을 날려서 단번에 모두 쓰러트리는 실력을 연마해라 조선족깡패들한테 이유도 없이 한국인이란 이유로 칼에 찔리다니 정말 답답하다.
범인이 조선족이란건 안바도 안다.
평소 기습에 대비하기 위해 커터칼이라도 지니고 다니기 바란다.
한국유학생들 중국에서 대학을 졸업해도 취직못한 사람이 개락이다.
취직이 안되는것은 확실한것같다. 백수건달로 전락한다.
법무부출입국 공무원 시험에 중국어 특기자에 중국유학생출신들 한명도 안붙었다.
수만명씩 유학하면서 공무원시험은 한명도 안붙는게 신기하다.
유학을 가더라도 취직이 되는과를 가야한다.
모르면 내게 물어바라 비전있는 몇개학과외에는 모두 백수로 전락한다.
중국유학의 결과 인생 비참해진 사람 많이 있다.
나이먹고 취직은 못하고 백수건달로 사는 사람들 많이 있다.
절대로 이래선 안된다.
취직이 100%되는 전공을 가져야 한다.
나는 몇개 알고 있지만 희망자에게만 공개할 생각이다.
중국유학은 절대로 권할것은 못된다.
인생망치기 딱 좋은 환경이다.
배울것없는 중국에서 목숨걸고 위험에 노출될 수있다는것이다.
조기유학생도 왕징에서 조선족가정교사한테 살해당했다.
몇일전에 주부는 아파트에서 투신해서 자살했다.
어제는 칼에 찔리고 1년에 살해당하는 한국인이 외국인중 80%를 찾이한다.
위험을 인식못하고 안일하게 살아서는 안된다.
난 누가 중국유학간다고 하면 따귀를 올려붙인다.
덕분에 많은 사람이 정신을 차렸다.
자고로 중국가서 잘된사람은 거의 없고 인생 망친사람이 더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