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족이 국제 유랑걸식행렬이 끝이없는 모양입니다.
전세계를 유랑걸식하면서 죽음을 맞이하는데 참 안타깝습니다
얼마전에 취재왔던 일본기자통역을 좀해주었는데 조선족문제를 해외에서 취재하는 나까이씨라는 분인데 다큐멘타리작가입니다.
필리핀에서 조선족을 만났답니다.
필리핀 무지 가난합니다 밥도 겨우먹고 쓰레기를 뒤져서 사는 사람도 수천명이 넘는 아시아에서 가난하기로 선두를 다투는 나라인데 조선족들이 필리핀에서 유랑걸식을 한다고 합니다.
참 기가 막힙니다
구걸로 연명하고 있답니다
한국식당에서 일하는 사람도 있지만 대부분이 마닐라한인교회와 케손시티한인교회등지에서 걸식으로 먹고 산다고 합니다.
필리핀은 중국보다 더 가난한 나라입니다
거기를 거금주고 빚내어서 밀입국을 감행한겁니다
누가 필리핀가면 떼돈번다고 한모양입니다
그런걸 판단못하는 조선족들이 필리핀으로 건너간모양인데 영어한마디 못하고 타갈로그의 한마디 못하는 조선족들이 불법체류자신분으로 필리핀에서 무얼하겠습니까?
구걸로 연명하고 있다고 하니 미치겠습니다
재작년에 용정에서 일어난 아프리카 가나공화국 밀입국사건들에서도 조선족들 20여명이 아프리가에 가면 떼돈번다는 꾀임에 빠져 거금주고 아프리카로 밀입국을 감행하여 가보니 정글같은곳에 패댕기쳐지니 절반이 객사를 하고 실종되고 나머지는 중국대사관을 통해 겨우 귀국했던 사건도 보도되고 주모자들은 용정인민법원에서 사형선고받고 즉각 총살되었던 사건입니다.
그리고 남아공화국으로 가서 매음굴에서 강제로 흑인들을 상대로 매춘을 하던 조선족여인들 사건도 발생해 조선족들이 중국대사관으로 탈출해서 겨우 중국으로 돌아온 사건도 있었습니다. 남아공화를 가면 떼돈번다는 유혹에 거금 받치고 밀입국을 감행한 사건입니다
모두 연변에서 크게 보도된 사건입니다
그런데 조선족들은 아프리카나 유럽등지를 전혀 구분하지 못합니다
독일이 어디붙었는지 가나가 어디있는지 태국이 어디붙었는지도 모르고 중국보다 더 가난한 미얀마나 캄보디아로 밀입국을 감행합니다
경제력이나 그나라의 GNP나 인건비나 체류자격등이런걸 전혀 모릅니다
멕시코에서 붙잡힌 조선족들 호주에서 살인저지른 조선족 사이판에서 한국부녀자 3사람살해하고 경찰한테 사살당한 조선족등 조선족은 지금 이시간에서 전 세계에서 유랑걸식을 하고 있다는 사실에 가슴이 너무 아픕니다.
필리핀에서 구걸을 한다는 VTR을 보니 틀림없는 조선족이더군요 도데체 필리핀이 황금이 나오는 엘도라도입니까?
왜 거기까지 가서 길거리에서 거지생활을 합니까?
한국식당에서 밥얻어먹고 길에서 자고 이게 무슨 짓입니까?
매년 이런 사건이 꼬리를 물고 일어나니 이런걸 누가 안알려줍니까?
그냥 한국으로 오세오 한국엔 일자리가 있고 최소한 구걸하는 조선족은 없습니다.
국제 유랑걸식 민족으로 조선족이 전락해서는 안됩니다
화가 나고 너무 가슴이 아프고 세상에 아프리카도 구별할 줄모르고 중국보다 더 가난한 미암마 캄보디아 베트남까지 가더니 이젠 필리핀으로 대거 밀입국한다고 하니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선진국도 조선족의 일자리가 전혀없는 나라가 한두나라가 아닌데 이런것도 판단할 능력이 없는 조선족을 볼때마다 정말 이젠 화가 날정도입니다.
제발 누가 조선족들한테 알려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