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 회원가입
    • 사이트맵
    • 05.13(화)
페이스북 바로가기 트위터 바로가기
  • 중국

  • 국제/국내

  • 특집

  • 기획

  • 연재

  • 미디어/방송

  • 션윈예술단

  • 참여마당

  • 전체기사

검색어 입력
심리테스트
이름 : 심리테스트
2006-08-05
.. 매우 정확한 심리 테스트.. 소원은 둘째치구 넘 정확해서리.. 솔직히 전 안믿으면서 했는데.. 결과를 보고 좀 섬뜩했습니다... 넘 정확해서... 특히 3번... 기절하는 줄 알았습니다... 진심으로 응하지 않으면 결과에 화가 날수도 있습니다 잘읽으세요- 미리보기 없기... 진지하게 한번 시도해 보세요! 나한테 이걸 보낸 사람이 말하길 메일을 읽은후 10분후에 소원이 이 루어 졌다길래 별일이 다있구나 생각했습니다. 순서대로 하세요 속이기없기 속이지 마세요 이 게임의 결과는 매우 재밌으면서 섬뜩합니다. 미리 읽지말고, 순서대로만 하세요. 1~2분정도 걸리지만, 그럴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약간은 으스스 합니다. 먼저 백지와 연필을 준비 하세요 추신: 이름을 고를때는 당신이 *실제로 아는* 사람의 이름을 고르도 록 하고, 첫번째 본능적으로 생각난 대답을 적으시기 바랍니다. 한번에 한줄씩만 스크롤하세요- 미리 읽으면 재미를 망치게 됩니다 1) 먼저 종이의 위에서 아래로 1부터11의 숫자를 적으세요. 2) 그리고 1과 2의 숫자 옆에 생각나는 두 숫자를 하나씩 적으세요 3) 3과 7옆에 이성의 이름을 적으세요 (두명...) 미리보면 결과의 진실성이 없어 집니다! 4) 4, 5, 6 번재 빈칸에는 아무의 이름 (친구나가족 등등) 을 적으세 요. 속이게 되면 당신이 한일에 대해서 화가 날것입니다. 5) 8, 9, 10, 11번에 노래재목들을 각각 적으세요. 6) 마지막으로 소원을 비세요 이 게임의 설명 3번째 적은 이름은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7번에 적은 이름은 당신이 좋아하지만 이루어 질수 없는 사람입니다. 4번에 적은 사람은 당신이 가장 보살펴주는 사람입니다. 5번에 쓴 사람은 당신을 가장 잘 아는 사람입니다. 6번에 쓴 사람은 당신의 행운의 스타 입니다. 8번에 쓴 것은 3번에 쓴 사람과 어울리는 노래입니다. 9번에 쓴 것은 7번에 쓴 사람과 어울리는 노래입니다. 10번에 쓴 것은 당신의 생각을 잘 표현한 노래입니다. 11번에 쓴 것은 당신이 인생을 어떻게 느끼는지를 표현한 노래입니 다. 마지막으로 2번에 쓴 숫자만큼 다른 계시판에 이 글을 올리면 당신의 소원은 이뤄집니다.. 정 말 신 기 하 게 두 여
  목록  
글쓰기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2258 중국의 정신세계는 지금 고대 이집트일까? 충격이었던
중국보자
06-08-10 3120
2257 천년이 지나도 중국은 변하지 않는다. [9]
金선생
06-08-09 3364
2256 교황청,中 일방 임명 주교 2명 파문 하다.
news
06-05-12 1719
2255 북경 올림픽 개최후 중국은 분열붕괘된다 [14]
김선생
06-08-09 3495
2254 제가 찍은 단경골사진입니다 [1]
김선생
06-08-07 3522
2253 9살된 손자를 때려죽인 칠순할머니-길림신문 [4]
권영훈
06-05-12 1964
2252 강원도 심산유곡에서 추위를 느끼고 돌아와서 [22]
김선생
06-08-06 3364
2251 김선생 이름이 김새롬이 아니신지요 ? [2]
강박사
06-08-06 3160
2250 중국의 현지에서 내놓는 차, 중금속 농약 가득....
권영훈
06-05-11 1779
2249 심리테스트
심리테스트
06-08-05 2888
2248 이지댄스,타워댄스-사기업체 가면 돈 다 날님.^
이지댄스
06-05-11 1820
2247 상하이에서 택시... [10]
티티파스
06-08-05 3611
2246 그 추가사진(링크. 비밀글임)
권영훈
06-05-11 1097
2245 계곡에서 마음껏 술잔을 비우고 돌아오니...... [6]
김선생
06-08-04 3419
2244 중국에서 살다보니(3) [3]
幸運
06-08-04 4109
2243 미국에서 홀대 받은 호금도와 조선족의 라이브쇼 [23]
중국통
06-05-15 8794
2242 장기 찾아 삼만리? [1]
06-05-11 1599
2241 조선족들이 필리핀에서 걸식을 한답니다 대체 이게....... [33]
김선생
06-04-04 5322
2240 밤늦게 다니지 말란 말이다. 칼에 찔린 한국유학생 [13]
김선생
06-03-29 7282
2239 韓, 北 인권안 기권해 부적격" 긴장 [1]
news
06-05-10 2434
글쓰기

특별보도

더보기

핫이슈

더보기

많이 본 기사

더보기

SOH TV

더보기

포토여행

더보기

포토영상

더보기

END CCP

더보기

이슈 TV

더보기

꿀古典

더보기
446,369,680

9평 공산당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