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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올림픽 개최후 중국은 분열붕괘된다
이름 : 김선생
2006-08-09
한국인들이 오해를 하는것 중국을 모르는 것들은 중국이 발전속도가 빠르니 앞으로도 발전할 걸로 생각하는 착각이 크다. 중국의 정치제도 즉 일당독제체제에는 아무도 저항을 할 수없다. 공산당은 법보도 위고 가장 높은 권력기관이다. 중국인들은 태어나서 죽는날까지 자유투표한번 못해보고 죽는다. 보통선거라는 개념도 없다. 사실 중국에선 투표를해도 공산당을 위협할 만한 정치조직이 없기 때문에 공산당은 압승을 한다. 그러나 선거를 한번하면 그다음에는 공산당의 권력에 도전하는세력이 나오기 때문에 절대로 보통선거라는 것은 상상도 할 수 없는 절대금기용어다. 그리고 중국인들의 민도 즉 백성들의 수준은 아직도 문명화되기에는 너무 다른 미개인수준이기 때문에 그런 의식조차도 없이 그저 하루 하루 살아가는 불쌍한 백성들이다. 중국의 경제시스템은 70%는 국영기업, 공기업, 정부기업등으로 이루어지고 나머지 30%가 민간기업영역이다. 쉽게 말해 중국의 인민해방군은 무역도 하고 공장도 하고 학교도 운영하고 호텔도 운영하고 관광지도 운영한다는 말이다. 철도국도 국영기차만 운영하고 철도관련 업무만 하는 것이 아니고 병원, 수비부대, 호텔,  운수업, 감옥, 공안조직등 엄청난 영역을 맞고 있다. 중국은 모둔 정부 영역에서 자급자족시스템을 운영하고있다. 중국에는 하루에 100건이상의 폭동이 발생한다. 외부세계로 알려지지 않아서 그렇지 몇일전에서 삼협댐으로 강제이주된 농민이 보상금의 지급을 요구하면서 현정부로 몰려가서항의하다가 경찰의 발표로 100여명이 사살되었다. 하루에도 크고 작은 폭동은 100건이상이 발생한다. 중국사회의 가장 밑다닥층은 8억의 농민이다. 권리도 없고 가장 열악환 환경에 살고 있는 농민폭동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중국에서 농민은 자식을 소학교도 보낼 수없을 정도로 가난한것이 보편적인 현상이다. 밥만 겨우 먹고 자기가 사는 곳에서 평생 벗어나지 못하고 살다가 죽는것이 농민의 일생이다. 경제가 조금 발달한 지역이나 낙후된 지역이나 공통적으로 중앙정부에 불만을 가지고 있고 중앙정부에서 뜯어가는 세금에 대한 불만은 크다. 중국의 성정부는 권력화되고 행정장악력도 갖고 있다. 더 많은 권한을 중앙정부에 요구하고있지만 중앙정부는 내리누를려고 하는것이 생리이다. 결국 올림픽이 끝나면 중앙정부에 반기를 들고 나올것이다. 농민폭동과 해고노동자들의 폭동이 중국전역에서 일어날것이다. 그동안 참아왔던 북경시민들조차도 올림픽이란 이유로 사유재산이 무단으로 침범당하고 하루아침에 살던집이 철거되어도 찍소리 못하고 살았지만 이젠 중국인들도 권리의식을 조금씩 눈뜨기 시작했다. 대학생들과 졸업생들은 엄청난 졸업생에 비해 취직자는 한정되고 너무 적기때문에 80%가 실업자로 전락하고 식모로 취직을 하는 정도다. 불과 천원짜리 직장도 구하기 힘든현실이다. 사회적 불만이 북경올림픽후에는 폭발될것이다. 그 거대한 소용돌이에 중국정부는 중앙권력의 지방대폭이양외에는 해결책이 없다. 민주화 요구는 내전을 불러일으키기 때문에 당장은 문제가 안될것이다. 농민폭동과 노동자 폭동에 공안과 무경의 힘으로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인민해방군이 출동하여 무자비하게 살육을 전개할 것이다 그결과 중국군부가 전면에 등장할 가능성이 높다. 대만공격론이 힘을 얻고 대만을 공격하고 미국이 참전하면 중국과 미국, 일본등이 전쟁을 벌일 가능성도 높다. 한국은 죽으나 사나 한미동맹의 강화로 중국에 강하게 나가야지 안전을 도모할 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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