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생활했던 화교들은 정서적으로 중국보다는 그래도 자유대만이 가까울테고
그러다보니 못살고 무례하고(인적 요소) 더러운(환경)중국보다 잘사는 대만에 일체감을
느끼며 한국에 외국인등록도 대만국적으로 대부분 한다고 알고있다..
그리고 한국에서 화교이기에 한국을 싫어하는것도 당연하다..
생각해보라..
세계어느나라를 가도 대부분 못사는 나라에 가서 그나라 상권을 잡는 민족이 화교다..
왠만한 동남아시아국가도 거의 화교가 밑바닥상권을 잡고 있다..
상권뿐 아니라 마약,, 고리대금업,, 매춘등 지하금융이나 암흑가등에도 큰손으로 활약하
고 있다.. 그러니 왠만한 국가에서는 화교를 경제성장의 투자자라기 보다는 검은돈의
유입과 결탁등 지하자금으로 자국의 경제권을 붕괴시키는 침략자로 보고 있다..
이러니 화교가 어느나라에서 환영을 받겠는가??
한국에서도 박통의 선견지명으로 화교의 경제적 권리와 토지소유권등 경제분야에서
제한을 가했던건 이러한 화교의 습성을 알고 있었기 때문일것이다..
아래 金선생이란 화교가 한국을 싫어하고 증오하는 이유도 알게모르게 한국에서
화교라는 이유로 제한을 받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저렇게 못나게 자라난 것이다..
원래 남의 나라에 자기국적을 고수할려면 그만큼의 불이익과 차별을 감수해야 한다..
남의 나라로 귀화해도 인종간의 차별이 있는데 버젖이 귀화도 않는 외국인의 차별은
사실 당연할수 밖에 없다.. 생각해보라.. 자국민이 아니기에 의무도 없다.. 당연히 의무에
따른 권리를 가질수 없는건 당연한게 아닌가??
우스운게 그거다.. 사실 어느나라가도 받는 차별을 한국서 받았다고 한국을 증오하는 자
체가 아직 화교가 발전할려면 멀었다는 생각만 주게 된다..
왜?? 속국이라 생각한 한반도의 반쪽 한국에서 대중화민국의 후예가 차별받으니 자존심
이 상하는가?? 그래서 한국서 가이드생활하면서 중국의 속국이니 한글의 창제원리를
거짓으로 비하하고 자신의 동족인 대만여성을 성추행하는지도 모르겠다..
사실 저런 화교출신의 일본추종자에게 무슨말을 하겠는가??
다만 한번씩 들르는 이곳에 쓰레기글이 난무하니 안따까울밖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