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곗돈은 말하길 "金선생이란 화교가 한국을 싫어하고 증오하는 이유도 알게모르게 한국에서 화교라는 이유로 제한을 받았기 때문이"라고 하였다. 그러나 나는 한국에서 화교라는 이유로 제한을 받은적이 한번도 없다. 왜냐하면 한국인 아버지처럼 나도 한국인으로 살았기 때문이다. 한국인이라 나는 화교처럼 귀화를 할 필요도 없었다. 일본에서도 일본 국적을 갖고 일본인처럼 살고 있다. 화교 어머니에게서 배운 중국말 덕택에 중국이나 대만에 가도 중국인처럼 산다. 내가 경멸하는 것은 대만 공항에 도착하면 풍기는 쾨쾨한 중국음식 냄새와 중국인(대만인)의 무례한 성격이지. 중국이나 대만이 아니다. 말하자면 중국도 나의 땅이요, 일본도 나의 땅이고, 한국도 나의 땅이다. 말만 통하고, 여권이 있으면 세계 어디든지 갈수 있는 오늘날, 왜 너땅, 내땅 갈라놓고 사는지 모르겠다. 나는 한국과 일본과 중국이 유럽처럼 한 나라가 되기를 바란다.
중.러 동포를 포용하고 환영하자. 2006년 7월부터 중.러 동포의 자유취업이 시작되었다. 벌써 국내 장기체류 외국인 수가 국민 100명당 1명수준을 넘는 51만명에 이르고 있다. 현재 취업관리제 하에서는 해외 동포들이 먼저 국내 업체와 고용계약을 맺어야 비자를 발급받을수 있지만 중.러 동포에 대해서는 그 순서를 바꿔서 일단 한국에 들어온뒤 자유롭게 구직활동을 할수 있게 한다는 것이다. 방문취업제가 시행되면 국내 친척이 없어도 한국어 시험에 합격하면 비자를 발급 받을수 있고 서비스업, 건설업 등 일부 업종만 취업이 허용되던 제도도 유흥업소등 사회풍속을 해치는 일부 업종을 제외하면 자유취업이 허용되는 방향으로 바뀐다. 그러므로 단일민족이었던 한국이 이제는 다인종 사회가 되어가는 것이다. 아직도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대한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전하세"를 주장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야말로 참으로 미련한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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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곗돈 2006-08-16
아래 金선생이 한국화교출신 일본국적자면 중국을 경멸하는건 당연하다.. 한국에서 생활했던 화교들은 정서적으로 중국보다는 그래도 자유대만이 가까울테고 그러다보니 못살고 무례하고(인적 요소) 더러운(환경)중국보다 잘사는 대만에 일체감을 느끼며 한국에 외국인등록도 대만국적으로 대부분 한다고 알고있다.. 그리고 한국에서 화교이기에 한국을 싫어하는것도 당연하다.. 생각해보라.. 세계어느나라를 가도 대부분 못사는 나라에 가서 그나라 상권을 잡는 민족이 화교다.. 왠만한 동남아시아국가도 거의 화교가 밑바닥상권을 잡고 있다.. 상권뿐 아니라 마약,, 고리대금업,, 매춘등 지하금융이나 암흑가등에도 큰손으로 활약하 고 있다.. 그러니 왠만한 국가에서는 화교를 경제성장의 투자자라기 보다는 검은돈의 유입과 결탁등 지하자금으로 자국의 경제권을 붕괴시키는 침략자로 보고 있다.. 이러니 화교가 어느나라에서 환영을 받겠는가?? 한국에서도 박통의 선견지명으로 화교의 경제적 권리와 토지소유권등 경제분야에서 제한을 가했던건 이러한 화교의 습성을 알고 있었기 때문일것이다.. 아래 金선생이란 화교가 한국을 싫어하고 증오하는 이유도 알게모르게 한국에서 화교라는 이유로 제한을 받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저렇게 못나게 자라난 것이다.. 원래 남의 나라에 자기국적을 고수할려면 그만큼의 불이익과 차별을 감수해야 한다.. 남의 나라로 귀화해도 인종간의 차별이 있는데 버젖이 귀화도 않는 외국인의 차별은 사실 당연할수 밖에 없다.. 생각해보라.. 자국민이 아니기에 의무도 없다.. 당연히 의무에 따른 권리를 가질수 없는건 당연한게 아닌가?? 우스운게 그거다.. 사실 어느나라가도 받는 차별을 한국서 받았다고 한국을 증오하는 자 체가 아직 화교가 발전할려면 멀었다는 생각만 주게 된다.. 왜?? 속국이라 생각한 한반도의 반쪽 한국에서 대중화민국의 후예가 차별받으니 자존심 이 상하는가?? 그래서 한국서 가이드생활하면서 중국의 속국이니 한글의 창제원리를 거짓으로 비하하고 자신의 동족인 대만여성을 성추행하는지도 모르겠다.. 사실 저런 화교출신의 일본추종자에게 무슨말을 하겠는가?? 다만 한번씩 들르는 이곳에 쓰레기글이 난무하니 안따까울밖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