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미개한 것들에겐 미래가 없다.
대기업에서 금년 하반기에 대졸신입사원취업계획을 수립하는데 미국유학생출신들이나 유럽등지의 유학생을 매우 중시하고 채용할 계획을 수립했지만 중국에 개떼처럼 건너가서 공부하는 중국유학생들의 채용계획은 없다고 한다.
물론 공채를 바서 응시할 수는 있지만 입도선매하는 미국유학생들이나 미국현지에서 취업설명회까지 하지만 중국에서는 그런것 안한단다.
영어못하면 취업이 안되는 삼성의 경우도 중국유학생출신들은 거의 취업이 안되는 현실이다.
수십만씩 중국유학을 가지만 백수건달의 길로 들어선다는 결론이다.
중국유학생출신들이 취업이 안되는이유?
1. 영어실력이 형편없다.
2. 중국에서 배운 학문이 써먹을 데가 없다.
3. 중국의 대학졸업장을 신용할 수없다
4. 공급과잉이다
가장 중요한것은 공급과잉인것이다
그와는 대조적으로 대만유학생출신들은 취업이 너무 잘된다
한국대기업의 현지법인에 취업하는 경우와 한국에 돌어와서 기업에 취업하거나 대만기업에 취업하거나 홍콩의 금융가로 취업하는 경우로 크게 나누어 지는데 취업걱정은 않할정도다.
물론 단단한 중국어실력과 영어실력 그리고 제2외국어실력까기 겸비해야지만 석사학위를 받을 수있기 때문이다.
박사학위는 대부분 영어로만 쓸정도이다.
그래서 대만의 학풍은 그래도 인정을 받을 정도다.
한국내의 명문대의 중문과 교수들 90%기 대만에서 유학해서 박사학위 받으신분들이다.
중국박사는 한국국내에서도 쓰레기 취급을 받는다.
시골대학이나 전문대에는 더러 있어도 명문대에서는 명함도 못내놓는다.
대만이나 홍콩에선 아에 중국대학의 학위는 인정도 안해준다
왜 중국에서 유학을 한다음에는 취업이 안될까 생각해 보기 바란다
중국대학의 학풍이나 교수의 질과 교수의 대우를 한국인들이 알아야 한다
중국명문대학의 교수가 수위한테 빗자루로 두둘겨 맞는것을 내가 직접 경험했다
교수연구실은 극히 일부교수와 자기가 임대료낸 교수만 있는것이다
교무실처럼 모두가 모여있다는 것이다.
연구실없는 중국의 대학교수의 실정이다.
주발들고 다니면서 교내벤츠에서 밥먹는 중국대학교수들의 자화상을보아라
난 도저히 이해가 안갔다.
교수의 사회적지위 월급 한국돈으로 10만원받는 중국명문대의 교수들이였다 98년도였다
물론 지금은 많이 올라서 30만원은 받는다고 한다.
중국의 대학에는 총장이 제일 높은 사람이 아니다 대학당서기가 최고고 총장은 별거아니다
뭐든지 중국식으로 바야지 답이 나온다
영어한마디 못해도 교수되고 박사학위받을 수 있는 중국대학의 학위는 어디가서 인정못받는다.
대기업취업담당자들에게 물어바라
왜 중국대학출신들을 기피하냐고?
그럼 공채보고 들어오라고 한다.
공채에 한명도 못붙기 때문이다.
왜 국내명문대나 미국이나 일본등지에서 학위받는 유학생은 공채안보고 입사하는데
중국유학생출신은 공채보라고 할까? 합격하는 사람이 거의 없기때문이다/
중국유학 인생조지는 지름길이고
파멸하는 지름길이다.
자식을 중국에 조기유학보내는 것은
자식 망치는 길이다.
정말 중국에 유학을 가고 싶은 사람은 내게 자문을 구해라
내가 전망좋은 학과를 알려주마
몇개 학과를 제외하고는 인생 비참해진다.
백수건달의 지름길 중국유학
졸업생들을 보아라 지금 뭐하고 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