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신문지상에 이런 내용의 기사가 보도된적이 있다.
중국 베이징에서 한국 국회의원들을 귀찮아 한다는거다.
뭔소리냐고?
이넘의 국회의원들 한자로 명함 찍어가지고 중국가서는
중국정부 요인들하고 사진한방 찍으려고 안달이란거다.
사정이 이렇게 되자...
지방에 갔다든지, 급한일이 생겼다느니 이런저런 핑계에 바쁘다고 한다.
한마디로 미틴넘들 아닌가?
차라리 강아지는 주인이 오면 꼬리 흔들며 잘 따른다.
그런데 이넘의 국회의원들은 월급주는 제 주인은 버리고
비싼 비행기타고 특급호텔에 묵으며 사진 한방에 목이 멘다.
(갈때는 산업시찰이니 뭐니...주인 세금으로 다 충당한단다)
이런넘들이 동북공정에 대처할 정신상태가 되어 있겠는가?
이게 다 노통장 나오고부터 생긴일이다.
옛날 미국가서 아부떨며 사진 찍던일을 중국가서 한단다.
미티고 팔짝 뛸일 아닌가??
저렇게 행동을 하고 다니니 동북공정은 차치하고라도
중국에 불리한 사항이 있으면 끄떡하면 의원회관에 전화걸어서
압력을 넣는다는거 아닌가?
정 중국가서 놀고 싶으면 걍 가라오케 가서 아가씨 꿰차고 술이나 퍼마시다 와라.
뭐 아쉬워서 공산당넘들하고 사진 못찍어 안달인가?
대한민국이 어찌 되려고 그러는지, 참 답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