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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한국 개신교들의 선교 문제많다
이름 : 문화연구
2006-09-08
중국에서 한국 개신교들의 선교 문제많다 중국에서 개신교 선교하는 사람 많습니다. 이것이 한국인 전체에는 득될게 없는 행위입니다. 겉으로는 동포 돕기 운운하지만 사실상 선교활동입니다. 조선족들 죽으라고 작정한 활동입니다. 목사나 선교사들이야 문제 생기면 한국으로 가면 그만이지만 당 지역에 사는 사람들은 뭡니까! 한국언론에 나지 않은 이야기들도 많은걸로 압니다. 정말이지 문제 많습니다. 특히나 한국의 개신교 목사 선교사들은 중국에서도 막무가내 입니다. 전문가들 말들으니...중국내에서 조선족에 대한 한국 개신교의 선교는 사실상 실패했다고 합니다. 그것이 한국 개신교의 깽판선교 덕이랍니다. 그래도 지금도 계속 선교라는 이름하에  떼거리로 들어갑니다... 나도 두번 한국 목사들 선교사들 안내를 해준적이 있었는데... 가관이더군요~! 일일히 거론치 않아도 무슨 일들이 있었는지 여러분들도 짐작 할겁니다. 일반인들보다도 더합니다. 왜냐구요? 공짜 돈 가지고 쓰니...오죽이나 좋것습니까~! 한국에서 안하던 짓 다해보는거지요~! 개신교들 때문에 한국인들 세계여행하기 더욱 위험해ㅈㅕㅅ습니다. 한국인도 이젠 테러의 대상입니다. 주의 해야 합니다....한국인도 테러대상이 된건 개신교 덕분입니다. [퍼온글] http://www.beopbo.com/article/view.php?Hid=48047&Hcate1=6&Hcate2=39&Hcmode=view&Hasselect=&Hassearch= 선교지상주의, 평화 표방한 테러 [크게][작게] 기사등록일 [2006년 09월 06일 수요일] 유 정 길 에코붓다 대표 8월 초 한국 개신교 선교단체인 IACD(아시아문화개발협력기구)가 아프가니스탄에서 한국인 2,000여명이 참여하는 평화축제 ‘2006 아프가니스탄 평화행사‘를 개최하겠다고 하여 사회적인 큰 사건이 되었다. 외교부는 이미 10여차례에 행사중지를 요청했다. 이 국가는 지난해 1,600여명, 올해만도 1,100여명이 테러로 사망한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곳이라서 과거 김선일씨 사건처럼 인명피해가 나면 결국 정부가 그 모든 책임을 지게 되기 때문이다. 급기야 현지 아프간 정부도 행사를 불허했고, 입국을 거절되어 그들의 행사강행은 좌절되었다. 이들은 정부가 순수한 평화행사를 선교행사로 둔갑시켜 행사를 방해했다고 정부를 상대로 고발하겠다고 적반하장으로 으름장을 놓았다. 도대체 이들은 왜 아프가니스탄을 갔을까? 문화와 스포츠 축제로 과연 아프가니스탄에 평화가 올 수 있다고 생각했을까? 이 행사를 주관한 최바울 선교사는 한 개신교방송 인터뷰에서 “아프간을 장악한 어둠의 권세는 무너져 내릴지어다… 저희들은 모두가 영적전쟁의 한가운데 있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이 행사가 계기가되어 아프가니스탄의 영적흐름에 극적 반전을 가져오도록 하겠다”며 전투적 용어 사용을 서슴지 않는다. 그런데 순수 문화행사라니, 이는 명백히 거짓말을 하는 것이다. 이들의 첫째 잘못은 바로 이 거짓말이다. 아프가니스탄은 23년간 전쟁을 치러온 나라이다. 특히 이슬람국가중에 여성에게 전신을 가리는 부르카를 쓰고 다닐 정도로 완고한 종교국가이다. 이 단체의 한국본부인 인터콥(Intercop)을 인터넷에서 찾으면 단기선교라는 이름으로 아프간 북부 마자샤리프의 알리모스크와 바미안 대불앞에서 찬송가를 부르고 눈물의 통성기도를 하는 모습은 정말 가관이다. 더 나아가 경악을 금치 못할 정도이다. 이 단체는 실제 이곳에서 성경을 뿌리기도 하고, 시골의 가가호호 방문하여 전도까지 하는 것을 그곳 경찰과 유엔군들이 총격으로 부터 호위하여 겨우 목숨은 건진 사례도 있었다. 그 단체의 대표는 몇 년간 아무일이 없었다고 했는데 그것은 또 다른 거짓이다. 이제 더욱 심각한 문제는 이 사건을 통해 이제 수십 년 동안 아프간에서 헌신적인 지원활동을 해온 수많은 한국인들이 선교사로 오해되었고, 테러의 공격대상이 되어 큰 위험에 노출된 것이다. 중앙아시아나 중동지역의 한국인의 반은 선교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우리나라의 선교사 파견은 미국을 버금가는 세계 1위의 국가이다. 많은 개신교단체들은 NGO의 활동을 중심으로 아주 헌신적으로 일하고 있다. 그러나 더 많은 단체들이 공식적인 목적은 NGO활동이지만 감추어진 목적(Hidden Purpose), 궁극적인 목적은 종교적인 선교로 규정하고 있다. 이것은 테러이다. 실제 아프간 현지 언론에서는 ‘동양의 공격’이라고 표현했다. 일종의 기독교탈레반, 기독교알카에다인 것이다. 이들에겐 가난한나라의 전쟁과 재난은 아주 좋은 선교의 호기라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이러한 일은 몽고, 중국, 북한, 네팔, 캄보디아, 미얀마, 인도, 베트남을 비롯하여 우즈베키스탄과 타즈키스탄등 중앙아시아 어디서든 볼수 있는 한국인의 모습이다. 우리는 많은 가난한 나라를 돕고 지원해야하지만, 종교적인 목적이 우선되어서는 안될 것이다. 사람들은 그 사람의 말을 믿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의 삶과 행동을 믿게 되어있다. 우리는 오로지 혼신의 힘을 다해 그러한 삶과 행동을 펼치면 그만인 것이다. 우리의 삶을 통해 종교적교감을 얻게 된다면 그것이 의미있는 것이다. 그들이 이번행사의 주제가 ‘기뻐하라 아프가니스탄’이다. 정말 누가 기쁠까, 아프간 사람들인가, 아니면 그런 행사를 하면서 스스로 대견하고 뿌듯해할 자신들일까? 867호 [2006-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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