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공정은 한강이북까지 즉 고구려의 영토였던 곳까지 중국땅이란 천인공노할 역사왜곡이다.
그 속셈은 북한을 점령하기 위한 이론인것이다.
북한이 순시간에 무너질때 중공군을 진주시키고 북한을 점령하기 위한 술책인것이다.
백두산에서 채화를 한것은 한국에 대한 도전이다.
중국과 2년전에 동북공정에 대한 약속을 한 머저리같은 한국정부는 또 당했다.
내가 경고했었다.
중국의 외교술책은 앞으로 협상이고 우호고 나발이고 떠들지만 뒤로는 진행한다는 것이
중국외교의 기본정책이다.
사고치고는 우호에 금이 안가도록 노력하자고 발표하고 뒤로는 계속진해한것이다.
한국의 대응책은 여러가지가 있다.
동계아시안대회에 불참하는 것이다.
북경올림픽도 미국, 일본과 손잡고 불참하는 것이다.
중국은 엄청난 타격입니다.
한국내 불법체류하는 중국인들과 중국인 범죄자들을 모두 추방해야 한다.
그리고 중국사는 한국인들도 돌아와야 한다.
도무지 이해가 안간다.
구질구질한 나라에 왜 가서 사는지?
개떼처럼 무데기로 건너가서 뭐하는 짓인가?
꼭 필요한 사람만 가고 나머진 돌아와서 공장으로 취직을 하던지 노가다판으로 가라
공장가면 기숙사에서 자고 한달에 150만원은 받는다.
노가다뛰면 잡부도 일당 6만원이고 철근이나 공구리 목수는 일당 15만원정도 받는다.
300만원정도는 벌 수있다.
일본인들이나 미국인들이 개떼처럼 중국에 건너가서 사는것을 보았는가?
왜 한국인들은 구질구질하게 중국에 건너가사 사는가?
도저히 이해가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