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원=홍콩) 7월 1일 오후, 2만 명을 초과하는 홍콩 시민들이 연속 3년 째 홍콩의
민주화를 요구하는 가두시위를 벌였다. 사진은 영화 인크래더블에서 나온 복장을 입고
“홍콩의 민주 건설, 시기가 성숙되었다”는 현수막을 든 홍콩 시민들
▲ 연일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민주를 요구하는 홍콩 시민들의 열기는 뜨거웠다
▲ 각종 구호를 써붙인 현수막이 보인다
▲ 홍콩 민주당 “민주선거를 쟁취하자”
▲ “7.1은 전세계 중공 탈당일-중공이 없는 새중국을 맞이하자”
▲ “리자청(李嘉誠)의 이름으로 의과대학 이름을 바꾸는 것을 반대”
▲ “밀실거래, 관리와 상인들의 결탁을 반대한다”
“일국양제는 이름뿐이다”
“홍콩인들은 자주적이어야지 다른 사람들에게 이끌려선 안 된다”
▲ “중공은 8천만 동포들을 살해했다”
“중공의 서적과 홍보물을 소각하자”
“중공이 없어야 새 중국이 있다”
“중공 탈당 260만 명을 경축”
對중국 단파방송 - SOH 희망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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