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H] 다음은 중국 광둥성 산웨이시 둥저우촌 현지에서 대기원시보 기자가 직접 촬영해 전송해 온 사진으로 농민들이 중국 정부측이 쏜 총에 부상당한 모습을 생생히 전달해주고 있다.
해외 매스컴에서는 이번 사건이 1989년 천안문 민주화운동 이래, 중국공산당의 시위 진압 중 최대 유혈사건으로 기록하고 있다. 주민측 증언에 따르면 탱크와 기관총을 동원한 무차별 사격으로 사망자는 70명 이상에 달한다.
對중국 단파방송 - SOH 희망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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