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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H] 대지진 발생 후, 피해가 가장 컸던 쓰촨성 베이촨(北川)현 주민들은 폐허가 된 고향을 등지고 피난길에 올랐다.
이들 이재민 가운데는 혼자 몸으로도 넘기 힘든 해발 3천 미터의 산 10개를 노부모를 등에 업은채 지나온 효자들이 간간이 눈에 띠어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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