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H] 성경에 다음과 같은 기록이 있다. 하느님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관영함과 그 마음의 생각의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고 땅 위에 사람 지으셨음을 한탄하면서 마음에 근심하고 나의 창조한 사람을 지면에서 쓸어버리겠다고 했다.
그리고 노아에게 이르기를
“너는 잣나무로 너를 위하여 방주를 짓되 그 안에 간들을 막고 역청으로 그 안팎에 칠하라 그 방주의 제도는 이러하니 장이 300규빗, 광이 50규빗, 고가 30 규빗이며 거기 창을 내되 위에서부터 1규빗에 내고 그 문은 옆으로 내고 상중하 삼층으로 할지니라”
1규빗은 46~56cm이다. 그리고 동식물을 종류별로 자웅 한 쌍씩 태우라는 명령을 받았다.
노아가 6백세가 되든 해 2월 17일 큰물의 원천이 터져 열리고 천상의 창문도 활짝 열렸다. 그날 노아와 세 아들 셈, 함, 아벨과 노아의 부인, 세 여식은 모두 방주에 들어갔다.
40일 주야로 큰 비가 내려 홍수로 물이 범람하여 방주가 떠올라 물 위를 떠다녔다. 물은 150일 동안이나 땅을 덮고 있었고 마침내 7월 17일 방주는 아라라트 산에 머물렀다.
물이 점차 줄어들어 10월 1일이 되자 산의 정상이 보이기 시작하고 또 7일을 더 기다려 비둘기를 날려 보내니 저녁에 감람나무 잎을 물고 돌아왔다. 노아가 601세가 되는 정월 초 하루날 지상의 물이 잦았으며 2월 17일이 되어 땅이 모두 말랐다.
노아의 가족과 일체 동물, 곤충, 새들이 모두 방주에서 나왔다.
현재 노아의 방주 이야기는 종교인을 제외하고 일반인은 그것을 역사적인 사건으로 생각하지 않는다.
그러나 1970년 9월 터키의 정찰기에 의해 일만 피트 상공에서 촬영된 아라라트 산 근처에 있는 배 모양 흔적을 포착한 위성사진이 공개됐다.
많은 과학자들이 몰려와 탐색하였으며 정말 노아의 방주인지 아닌지는 의견이 분분하나 이 발견은 신화의 진실성을 생각하게 하는 하나의 길을 열어주었다.
예를 들어 이 홍수의 발생 원인이나 하느님이 왜 노아를 선택하여 이 재난을 피하도록 했는지 말이다.
세계의 각 민족에게는 모두 신화와 전설이 있다. 특히 대 홍수와 같은 신화는 인류가 공통적으로 기억하고 있는 전설 중의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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