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H] 1958년에 몇몇 미국의 과학자들이 바하마제도 주위의 바다 속을 탐사하던 중 기하학적 양식의 건축물들을 발견했다. 곧바로 뻗어 있는 이 건축물 근처에서는 길이120m에서 150m에 이르는 거대한 돌 벽들도 발견되었다.
직각을 이루는 벽의 한 면은 1평방피트 이상의 바위로 이루어져 있었으며 연단, 도로, 항구, 다리 등과 같은 유적들이 마치 항구처럼 배치되어 있어 과학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이 외에도 유럽과학자들은 버뮤다 삼각지대를 조사하던 중 수중 피라미드를 발견했다. 한 변의 길이가 300m, 높이는 200m에 이르는 이 피라미드에는 사람이 만든 것이 분명한 거대한 구멍이 두 개 있었다.
바닷물이 이 구멍을 통해 밀려다닐 때마다 소용돌이가 해수면을 구름모양으로 만들고 있었다. 수만 년 전 육지가 바다 속으로 가라앉은 것으로 추정해 볼 때 피라미드가 만들어진 연대는 그 훨씬 이전으로 추측할 수 있을 뿐이다.
전설적인 뮤우 대륙의 문명
19세기 말 인도에서 수비 임무를 맡고 있던 영국의 제임스 처치워드 대령은 어느 힌두교 사원의 수도원장에게서 나칼비문을 입수했다, 한 수도승에 의해 밝혀진 난해한 언어의 비문은 전설로만 존재하던 위대한 뮤우 문명의 역사였다. 1926년 처치워드는 <잃어버린 대륙(The Lost Continent)>이라는 책에서 뮤우 문명에 대해 기술 하고 있다.
태평양에 위치하고 있었던 뮤우 대륙의 문명은 번성했으며 문학, 예술, 공예기술 등 현대에 뒤지지 않는 높은 문화를 이루었다. 특히 건축기술이 뛰어나 피라미드와 성 등 거대한 건물들을 지었으며 도로는 돌로 벽은 금으로 장식했다. 사람들의 생활은 절제가 없이 호화스러웠다.
항해술에 능했던 그들은 모든 대양을 항해했으며 강력한 식민지 제국을 건설했다. 그러나 당시 세계문화의 절정이라고 일컫던 뮤우 대륙은 일시에 사라졌다. 전해지는 이야기로는 갑작스런 지각변동으로 인한 해일과 화산폭발 강진과 태풍이 한꺼번에 몰려와 순식간에 뮤우 대륙이 바다 밑으로 가라앉았다고 한다.
전설로만 전해지던 이야기들이 해저 유적이 발견됨에 따라 사전문명이 존재했었다는 명백한 증거를 제공해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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