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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백악관 수석 전략가, “제2, 제3의 우한폐렴 기밀 폭로 이어질 것”

디지털뉴스팀  |  2020-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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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티브 배넌 미 백악관 전 수석 전략가 [사진=SOH 자료실]


[SOH] 홍콩대 면역학 박사 옌리멍(閻麗夢)이 미국으로 탈출해 중국공산당(이하 중공)의 우한폐렴(코로나19) 은폐 상황을 폭로한 가운데 또 다른 망명 과학자들의 제2, 제3의 폭로가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12일(현지 시각) 영국의 데일리메일 일요판인 ‘메일온선데이’에 따르면 스티브 배넌 미 백악관 전 수석 전략가는  “우한 바이러스 연구소를 포함한 중공의 여러 연구소 과학자들이 해외로 빠져나와 정보기관과 협력하고 있다”며, “그들이 제공한 정보가 알려질 경우 세상은 매우 놀랄 것”이라고 밝혔다.


배넌은 “이들은 서방 정보당국과 협조하며 중공에 대한 소송을 준비하고 있다. 미 정보기관을 비롯해 영국 국내정보국(MI5), 영국 해외정보국(MI6)과 함께 강력한 법적 소송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망명한 과학자들 다수는 아직 (서방) 언론과 접촉하지 않았지만, 이들은 우한 실험실과 중국의 다른 실험실 관계자들”이라며 “이들은 각 정보기관에 (코로나19와 관련된) 중공의 범죄 증거를 넘겨주고 있다”고 했다.


배넌은 바이러스를 유출하고 은폐하는 행위는 ‘살인 모의’에 해당한다며 “만약 그들(중국 공산당 당국)이 지난해 12월 말 관련 정보를 곧바로 알렸다면 팬데믹으로 인한 생명 및 경제적 손실이 95%는 통제됐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에 따르면, 중국과 홍콩의 과학자들은 지난 2월부터 해외 탈출에 나섰으며, 이들 중 미국으로 건너가 연방수사국(FBI)에 중공 당국이 은폐한 코로나19 관련 기밀 정보를 전달했다.


배넌은 우한 바이러스 연구소가 “운영이 매우 엉망이고 심각한 관리 부실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지적했다.


우한 바이러스 연구소는 생물안전 최고등급인 4등급 실험실을 보유하고 있다. 인체에 치명적이고 치료가 어려운 미생물을 취급하는 4등급 실험실은 완전히 밀폐된 방호복을 착용해야 하며, 특수 필터가 설치된 배기시설도 필요하다.


연구소 건설 당시 중국은 이 같은 기술이 없어 프랑스 정부에 도움을 청했다.


배넌은 프랑스 정부가 이 시설에 감시장비를 설치했을 것이라며, 당국은 우한폐렴 관련 증거인멸을 시도했겠지만, 미처 생각지 못한 증거가 남았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우한 바이러스 연구소를 “생물학적 체르노빌”에 비유해 “중공의 전염병 은폐는 구소련의 체르노빌 사고 은폐와 마찬가지”라고 비판했다.


구소련의 원자력 발전소였던 체르노빌 발전소는 지난 1986년 4월 폭발해 수십 만명이 피폭되는 대참사를 냈다. 그러나 구소련은 이에 대한 대부분의 정보를 은폐했다. / 에포크타임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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