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 회원가입
    • 사이트맵
페이스북 바로가기 트위터 바로가기
  • 중국

  • 국제/국내

  • 특집

  • 기획

  • 연재

  • 미디어/방송

  • 션윈예술단

  • 참여마당

  • 전체기사

검색어 입력

中 기업이 건설한 케냐 교량, 완공 앞두고 ‘폭삭’ 무너져

편집부  |  2017-07-06
인쇄하기-새창



[SOH] 케냐 서부에서 중국 기업이 시공한 교량이 완공을 코앞에 두고 내려앉았다.


4일(현지시간) 미국 CNN 방송에 따르면 캐냐 서부 시기리에 건설된 이 교량은 중국해외건축공정공사가 건설한 것으로 총 1200만 달러(약 137억원)의 비용이 투입됐다.


보도는 “지난달 14일 우후루 케냐타 대통령이 교량 현장을 시찰했을 때만 해도 별 문제없이 개통될 것으로 예상됐으나, 완공을 앞둔 같은 달 26일 갑자기 무너졌다”고 전했다.


시기리 지역은 캐냐 정부의 투자가 없는 낙후된 지역이지만 케냐타 대통령이 8월 8일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야권연합 라일라 오딩가 전 총리를 상대로 경쟁을 벌이는 가운데 다리가 건설된 것이어서, 대통령 선거를 겨냥한 ‘선심성 사업’이라는 비난이 제기된 바 있다.


케냐타 대통령은 시찰 당시 가진 연설에서 “다리가 수십 년간 개발이 이뤄지지 않은 이 지역의 발전을 가져올 것”이라며, 자신을 지지해 줄 것을 호소했다.


오딩가 전 총리는 시기리 교량 붕괴에 대해 “정부가 정치적 목적으로 교량사업을 무리하게 추진한 결과 수천만 달러의 손실을 가져왔다”며 “재정 이득을 위해 교량 건설 사업을 다른 나라에 위임한 정부를 비난했다.


이번 교량 붕괴는 ‘부실 시공’에 의한 것으로 밝혀졌다. 케냐 정부는 교량 등 각종 건설을 위해 중국 표준 건설사업과 중국 정부의 재정지원에 의존하고 있다. (사진: CNN 캡처)



박정진 기자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목록  
글쓰기
번호
제목 이름 날짜
957 美·캐나다, 폭염 속 대형 산불 재앙 잇달아
편집부
17-07-11
956 G20 정상회의 폐막: ‘온실가스 감축 이행·자유무역 지지....
편집부
17-07-10
955 트럼프 ‘북·중 무역 40% 증가’ 지적에 中 발끈
편집부
17-07-08
954 필리핀 중부서 규모 6.5 강진... ‘50년 주기설’과 관련?
편집부
17-07-07
953 2017 G20 정상회담 개막
편집부
17-07-07
952 中 기업이 건설한 케냐 교량, 완공 앞두고 ‘폭삭’ 무너져..
편집부
17-07-06
951 EU, 구글에 ‘불공정 혐의’로 ‘과징금 3조원’ 부과
편집부
17-07-04
950 법무부, 불법체류 외국인 자진출국 촉진기간’ 시행
편집부
17-07-04
949 소극적인 中에 실망한 美, ‘대북 압박 직접 나선다’
편집부
17-06-30
948 지난 달 전 세계 쑥대밭 만든 ‘랜섬웨어’... 유럽과 러.... [1]
편집부
17-06-29
글쓰기

특별보도

더보기

핫이슈

더보기

많이 본 기사

더보기

SOH TV

더보기

포토여행

더보기

포토영상

더보기

END CCP

더보기

이슈 TV

더보기

꿀古典

더보기
467,714,586

9평 공산당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