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 회원가입
    • 사이트맵
페이스북 바로가기 트위터 바로가기
  • 중국

  • 국제/국내

  • 특집

  • 기획

  • 연재

  • 미디어/방송

  • 션윈예술단

  • 참여마당

  • 전체기사

검색어 입력

“미국인, 해마다 커지는 기후재난으로 납세부담 크게 늘 것”

편집부  |  2017-10-28
인쇄하기-새창



[SOH] 미국에서 해마다 급증하는 기후변화 재앙으로 국민들의 납세부담이 수년전부터 늘고 있으며, 앞으로 더욱 크게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미국은 올해 3개의 허리케인과 홍수, 산불, 가뭄 등 기후변화로 인한 큰 재난에 시달렸다.


23일(현지시간) 미 회계감사원(GAO)에 따르면 미 연방정부는 지난 10년 간 재난 지원을 위해 350억 달러(39조5150억원) 이상을 지출했다.


보고서는 기후재난의 빈도와 규모가 갈수록 잦아지고 있어 연방정부의 재난 지원 규모는 오는 2050년, 연간 350억 달러로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보고서가 밝힌 재난 지원금에는 미 역사상 가장 많은 피해가 발생한 올해의 3개 허리케인 재난 지원액은 포함되지 않았다.


보고서는 ‘미국 동남부의 경우 허리케인의 잦은 발생과 해수면 상승으로 인한 피해가 우려되며 중서부와 대평원(Great Plains) 지역은 곡물 수확 감소가 예상되고 서부 지역은 가뭄과 산불이 증가하고 살인적인 열파가 우려된다’며, ‘연방 정부가 기후변화에 따른 위험과 경제에 미칠 영향, 그에 대한 대응 관리와 재난 지원을 줄이기 위한 효율적인 계획을 마련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이번 보고서에 대해 백악관과 환경보호청(EPA)은 아무런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기후변화 주장은 허위라며 미국은 파리기후변화 협정으로부터 탈퇴할 것이라고 밝혔고 오바마 정부가 마련했던 온실가스 배출 감축 정책들을 폐기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트럼프 대통령은 화석연료 사용에 따른 이산화탄소 배출이 대기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과학계의 연구에 회의적인 입장을 밝힌 스콧 프루이트와 릭 페리, 라이언 징크를 각각 EPA 청장과 에너지장관, 내무장관으로 앉혔다.


이번 보고서는 상원 에너지자원위원회의 수전 콜린스(공화)와 마리아 캔트월(민주) 의원의 요청에 따라, 기후변화에 대한 기존의 연구 논문 30편과 기후 전문가 28명을 인터뷰한 것을 토대로 작성됐다. (사진: 조선일보)


박정진 기자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목록  
글쓰기
번호
제목 이름 날짜
1015 이란·이라크 국경서 7.3 강진... 사상자 최소 1천여 명 ....
편집부
17-11-13
1014 習近平 ‘독재 구축’에 주요 외신들 날선 비난
편집부
17-11-06
1013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 ‘北 확산금융 대응 촉구 성명서’....
편집부
17-11-04
1012 잦은 스마트폰 교체, ‘아동노동착취’ 부추긴다!
편집부
17-11-02
1011 뉴욕서 할로윈 축제일, 트럭 테러 발생... 최소 8명 사망
편집부
17-11-01
1010 美, 아시아 순방 앞두고 中 겨냥한 ‘새 아시아정책’ 공개..
편집부
17-10-28
1009 “미국인, 해마다 커지는 기후재난으로 납세부담 크게 늘....
편집부
17-10-28
1008 후쿠시마 주민, 동일본 대지진 원전사고 후 ‘갑상선암 ....
편집부
17-10-26
1007 오염에 찌든 지구촌... ‘매년 900만명 이상 목숨 앗아가’..
편집부
17-10-22
1006 美 틸러슨, 미중 정상회담 앞두고 중국 강력 비난
편집부
17-10-20
글쓰기

특별보도

더보기

핫이슈

더보기

많이 본 기사

더보기

SOH TV

더보기

포토여행

더보기

포토영상

더보기

END CCP

더보기

이슈 TV

더보기

꿀古典

더보기
467,714,586

9평 공산당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