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 회원가입
    • 사이트맵
페이스북 바로가기 트위터 바로가기
  • 중국

  • 국제/국내

  • 특집

  • 기획

  • 연재

  • 미디어/방송

  • 션윈예술단

  • 참여마당

  • 전체기사

검색어 입력

美, 정제유 수출 상한선 초과로 대북 제재 위반한 중·러에 법 준수 요구

하지성 기자  |  2018-07-13
인쇄하기-새창


▲ 동중국해 해상에서 지난해 10월 홓콩 선적 라이트하우스 윈모어호(왼쪽 큰 배)가 북한 삼정2호에 석유를 불법 환적하고 있는 모습


[SOH] 북한이 중국과 러시아로부터 제재 대상인 정제유를 불법으로 밀수입한 데 대해, 미국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가 이들 나라들에 제재 준수를 촉구할 것을 요청했다.


12일(현지시간) 등에 따르면, 미국은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원회에 제출한 북한 관련 문서에서 북한은 올해 1~5월 사이 20척 이상의 화물선과 유조선 등을 이용해 총 89차례에 걸쳐 정제유를 밀수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 문서에는 위성에 포착된 선박 간 거래 모습과  북한 선박명, 거래 날짜, 수입 추정치 등이 담겨 있다.


유엔 안보리는 지난해 12월 ‘대북제재 결의 2397호’를 채택하고 북한이 수입할 수 있는 정유제품 공급량을 ‘연간 50만 배럴’로 제한했다. 하지만 이번 문건은 약 3배에 가까운  136만7,628배럴이 거래된 것으로 추정했다.


미국은 중국과 러시아 등의 대북 정제유 수출이 이미 상한선을 초과해 대북 경제 제재 효과를 약화시킨다며, 유엔 안보리가 이들 나라에 대한 추가 판매를 금지할 것을 요청했다. 


미국은 또 유엔 안보리가 모든 유엔 회원국들에게 대북 제재안의 성실한 이행을 요구하는 ‘특별 명령(special order)’을 내릴 것을 요구했다.


이러한 미국의 입장은 북한의 비핵화 조치가 가시화 할 때까지 대북 제재는 풀지 않겠다는 입장을 나타낸 것으로 보인다.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 지난달 29일 왕이(王毅) 중국 외교담당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과의 전화통화에서, 중국이 선박 대 선박 환적을 통한 북한의 불법적인 석탄 수출 및 정제유 수입과 관련한 안보리의 모든 대북 결의안에 대한 전면적 이행의 중요성을 강조한 바 있다. (사진: NEWSIS)



하지성 기자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목록  
글쓰기
번호
제목 이름 날짜
1205 퀄컴 NXP 인수... 中 승인 거부로 무산
박정진 기자
18-07-28
1204 라오스 보조댐 붕괴 사고... 무리한 ‘전기 수출’이 초래....
도현준 기자
18-07-27
1203 美 ‘ZTE 제재 해제 무효 법안’ 추진 실패
권성민 기자
18-07-26
1202 中 ‘하나의 중국’ 표기 요구받은 해외 항공사... 모두 ....
박정진 기자
18-07-25
1201 호주, 해외 유학생 의회 인턴십 참가 금지
한지연 기자
18-07-18
1200 美, 정제유 수출 상한선 초과로 대북 제재 위반한 중·러....
하지성 기자
18-07-13
1199 美가 ‘중국제조 2025’를 겨냥한 이유
김주혁 기자
18-07-12
1198 ‘가짜 계정’ 논란으로 신뢰도 추락한 ‘트위터’... 수습....
권성민 기자
18-07-12
1197 트럼프, 폼페이오 비핵화 3차 협상 실패에 ‘中 배후론’ ....
권성민 기자
18-07-10
1196 GMO 기업 몬산토 제초제 ‘라운드업’... 인체 ‘암’ 유발 ....
도현준 기자
18-07-10
글쓰기

특별보도

더보기

핫이슈

더보기

많이 본 기사

더보기

SOH TV

더보기

포토여행

더보기

포토영상

더보기

END CCP

더보기

이슈 TV

더보기

꿀古典

더보기
467,714,586

9평 공산당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