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H]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법률팀의 시드니 파웰(Sidney Powell) 변호사가 애리조나 주지사와 국무장관을 부정선거 혐의로 형사고발했다.
파웰 변호사는 지난 2일(현지시간) 이번 대선에서 광범위한 선거부정을 저지른 혐의로 더그 듀시(Doug Ducey) 애리조나 주지사와 케이티 홉스(Katie Hobbs) 주무장관을 형사고발했다.
이번 소송에서 파웰 변호사는 피고인은 마리코파 카운티에서 도미니언 보팅 시스템 기기를 사용해 트럼프의 표를 바이든의 표로 바꿔치기 했다고 지적하며, 증거 자료와 증인 진술서를 함께 법원에 제출했다.
그녀에 따르면, 피고인들은 파트너들과 공모해서 비합법적 개표, 불법 투표, 부적격 투표, 중복 투표, 위조된 투표용지 등을 사용해 최소 412000표가 불법 투표됐다. 증거 자료에는 불법투표 명단과 투표기록, 도미니언시스템의 선거 당일 해외 서버 접속 로그 기록과 패킷 데이터 등이 있다.
법원이 이 사건을 접수하면 이들은 '부정선거'라는 형사사건의 피의자 신분이 된다. 파웰 변호사 측은 이번 사건은 미국 전역에서 이루어진 거대한 범죄의 일부다라고 밝혔다.
트럼프 법률팀에 형사 고발된 주는 조지아에 이어 애리조나가 두 번째다.
한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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