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H] 트럼프 법률팀에서 활동 중인 린 우드(Lin Wood) 변호사가 캘리포니아 주지사와 조지아 주지사의 친중 행각을 폭로하며, 중공의 대미(對美) 침투의 심각성을 지적했다.
린 우드 변호사는 미국 거대 메이저 언론들과 가짜 뉴스 소송에서 미국 최대 언론 CNN에 승소해 미국의 최고 변호사로 주목받고 있다.
린 우드 변호사는 지난 9일 우파전문 매체 '브라이튼앤호브'와의 인터뷰에서 캘리포니아 주지사와 조지아 주지사가 중공 바이러스(코로나19) 팬데믹 당시 의료장비 구입을 이용해 대규모의 자금 세탁을 했다고 폭로했다.
그에 따르면 게리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와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마스크 등 의료장비 수요가 급증하자 중국산 물품 구입을 이용해 비리를 저질렀다..
이들은 중국으로 송금한 믈품 비용보다 실제로는 적은 액수의 물품을 구입하는 방법으로 자금을 세탁했다.
이러한 거래에서 발생한 차액은 뉴섬과 켐프의 개인 은행 계좌와 그들의 비즈니스 파트너들의 계좌로 다시 유입됐다고 우드 변호사는 밝혔다.
린 우드 변호사는 “이러한 돈 세탁 방법은 명백한 반역이지만 캘리포니아와 조지아 외에 다른 많은 주와 정치인들도 참여했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매체는 이들이 부정선거와 관련해서도 리베이트와 뇌물 중공과의 뒷거래가 있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린 우드는 “중공과의 비리에 연루된 정치인들은 부정선거의 내막이 드러나는 것을 절대 원치 않을 것”이라며, “자신들의 치부도 함께 폭로돼 곤경에 처할 것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일부 독립 언론은 국가안보국(NSA)이 켐프 주지사 등 친중 정치인들이 중공으로부터 뇌물을 수수했다는 증거를 가지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다.
켐프 주지사와 중공 간의 각별한 관계는 주정부 홈페이지(georgia.org) 도메인논란을 통해서도 알 수 있다. 이 사이트의 중국어 버전은 독립된 인터넷 주소(georgiabusiness.cn)을 가지고 있는데, 그 소유주가 중국 기업으로 밝혀졌기 때문이다.
이미 알려진 것처럼 모든 중국기업은 중공의 법률에 따라 당의 정보제공 요구에 복종해야 한다.
일부 전문가들은 이번 대선의 부정선거 논란으로 중공의 미국 내 침투 상황과 세부적인 심각함이 당분간 계속 드러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연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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