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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사업가 패트릭 번, “中은 우리를 내부에서 망하게 한다”

구본석 기자  |  2021-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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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트릭 번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SOH] 미국 온라인 소매업체 오버스톡(Overstock)의 설립자이자 전 CEO인 패트릭 번은 지난해 12월 28일 미국 조사 기자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인 제롬 코르시(Jerome Corsi) 박사와의 인터뷰에서 중국은 “우리를 내부에서 멸망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중국의 사고방식에서 가장 좋은 전쟁 방법은 전혀 싸우지 않는 것이다. 그들은 이 방법을 실행했다”고 말했다.


패트릭 번은 1983~84년까지 베이징 사범대에서 중국사를 배운 적이 있으며 미국 다트머스 대학에서 중국학 학사학위를 받았다.


“우리는 매년 군과 정보기관, 그리고 국가안보기관에 1조 달러를 쓰고 있으며, 그 1조 달러를 사용해 중국의 모든 전투기와 미사일을 막는 군사력을 구축했다. 하지만 우리는 그들이 실제로 사용하는 한 가지 수단을 놓쳤다. 그것은 전혀 싸우지 않고, 총알이나 미사일을 발사하지 않고, 우리를 내부에서 멸망시키는 방법이다. 그 일이 지금 일어나고 있다."


번 씨는 중공은 미국에 대해 ‘사기 저하, 감각 상실, 위기, 정상화 등 4단계로 구성된 슬로우(slow) 혁명’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번 씨에 따르면 2020년에 발생한 중공 바이러스 팬데믹은 ‘사기 저하’ 단계에 해당하며, 지난 6개월 동안 겪어온 이상한 일들은 ‘감각 상실’에 해당한다.


그는 안티파와 BLM(흑인의 생명은 소중하다) 운동, 건물이나 경찰서에 불을 지르거나 식당에서 식사 중 정치적 관점을 이유로 폭력이 발생한 사례 등을 그 예로 들었다.


패트릭 번은 "이 모든 것(좌파적 폭력 행동)은 여러분의 감각을 미치게 한다"며, 이는 미국민들에게 조국에 대한 믿음과 기대를 파괴하기 위한 의도가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중공은 미 대선에서 미국의 6개 카운티를 확보한 것만으로 선거를 훔칠 수 있다”고 주장했다. 6개 카운티를 통해 6개 주를 뒤집고 선거인단을 뒤집어 국가를 빼앗을 수 있다는 것이다.


번 씨는 ‘슬로우 혁명’의 마지막 단계인 ‘정상화’에 대해 “언론이 가짜 뉴스로 미국인들에게 거짓을 각인시키는 단계”라고 말했다.


그는 "그들(언론)은 저널리즘의 성실성에 대한 모든 규범을 위반하고 있으며, 선거 부정의 증거를 무시했다“고 비판했다.


“이상이 우리가 경험하는 4단계이고, 이 뒤에는 중공의 손이 있다는 게 내 주장이다.”


번 씨는 “나는 중국인과 역사를 좋아하지만 중공 정부는 누구도 상상할 수 없을 정도의 배신자이며 배은망덕한 것으로 입증됐다”고 밝혔다.


“중국은 우리(미국)를 연구했고, 부패는 우리의 가장 큰 약점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으며, 그들은 침입해 필요한 기관을 부패시키고 현재 일어나고 있는 사건을 일으켰다.”


패트릭 번은 오는 6일 워싱턴에서 열릴 집회에 대해, “이것은 마지막 기회”라며, “만약 정치인들이 이번 부정 선거에 굴복한다면 중공은 우리의 전통적이고 가장 근본적 개념인 ‘피통치자의 동의’를 파괴하게 되고, 그것을 되찾을 기회는 두 번 다시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번 씨는 젊은 시절에 헌법의 원칙을 공부했다. 그는 ‘마샬 장학금(Marshall Scholarship)’을 받고 케임브리지 대학에서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스탠포드 대학에서 정치 철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구본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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