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 회원가입
    • 사이트맵
페이스북 바로가기 트위터 바로가기
  • 중국

  • 국제/국내

  • 특집

  • 기획

  • 연재

  • 미디어/방송

  • 션윈예술단

  • 참여마당

  • 전체기사

검색어 입력

국내 스모그 주범 질산염, 절반 이상이 中國發

편집부  |  2013-03-25
인쇄하기-새창

[SOH] 최근 들어 봄철 황사 외에 스모그(연무) 현상이 자주 발생하는 가운데 이 같은 원인을 일으키는 대기오염물질의 상당수가 중국에서 날아온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최근 공개한 ‘동북아 장거리 이동 대기오염물질(LTP)의 영향평가에 관한 최종보고서’에서 국내 대기 가운데 존재하는 오염물질 중 황은 68.1%가 국내에서 배출된 것이었지만 스모그를 유발하는 질산염은 57.8%가 중국에서 온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미세먼지나 가스의 형태로 떠다니는 황과 질산염은 산성비와 스모그를 유발해 토양과 하천을 산성화시키고 호흡기 질환을 일으키는 등 많은 피해를 주고 있으며, 최근 들어 중국발 대기오염물질의 국내 유입이 늘면서 스모그 현상도 한층 잦아지고 있습니다.


기상청 자료에 따르면 2002~2006년 국내에서 발생한 연평균 연무 일수는 12.2일이었지만 2008~2011년 기간에는 연평균 136일로 조사돼 해마다 크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최근 들어 중국 베이징 등에 자주 발생하는 스모그의 영향으로 질산염이 편서풍을 타고 국내에 유입돼 국내에서도 잦은 스모그가 나타나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현재 한중일 3국은 지난 10년간 PM2.5 등 대기오염물질의 발원지에 대한 조사와 원인을 공동 연구해 왔으며, 이를 토대로 장거리오염물질을 규제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할 것으로 보입니다.


환경부의 한 관계자는 "국경을 넘은 오염물질은 환경문제이자 외교문제여서 중국과 대립하기 보다는 우리나라의 앞선 환경 기술을 지원해 오염물질 정보를 공유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5월 일본에서 열리는 한중일 환경장관회의를 통해 해결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

  목록  
글쓰기
번호
제목 이름 날짜
77 한중일 FTA 협상 앞두고 많은 난항 예상
편집부
13-03-25
76 국내 스모그 주범 질산염, 절반 이상이 中國發
편집부
13-03-25
75 서울서 최근 들어 ‘中國發 스모그 현상’ 잦아져
편집부
13-03-19
74 中대사관의 션윈예술단 내한공연 방해 중지 요구 기자회....
편집부
13-03-12
73 3월 첫 날부터 강력 황사 발생 예상
편집부
13-02-28
72 국회의원회관서 中 원정 장기이식 토론회 열려
편집부
13-02-22
71 ‘국가가 장기를 약탈하다’ 출판기념회 열려
편집부
13-02-21
70 北 연내 추가 핵실험 가능성 높아
편집부
13-02-18
69 '카카오 톡'으로 한중 합작 대출 사기 행각
편집부
13-02-14
68 中 ‘폭죽 스모그’로 국내 대기오염 악화
편집부
13-02-13
글쓰기

특별보도

더보기

핫이슈

더보기

많이 본 기사

더보기

SOH TV

더보기

포토여행

더보기

포토영상

더보기

END CCP

더보기

이슈 TV

더보기

꿀古典

더보기
467,801,537

9평 공산당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