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 회원가입
    • 사이트맵
    • 08.09(토)
페이스북 바로가기 트위터 바로가기
  • 중국

  • 국제/국내

  • 특집

  • 기획

  • 연재

  • 미디어/방송

  • 션윈예술단

  • 참여마당

  • 전체기사

검색어 입력

기나긴 폭염 속 대프리카 ‘쪽방촌’의 힘겨운 여름

최선 기자  |  2018-07-30
인쇄하기-새창



[SOH] 한낮 수은주가 33도까지 치솟은 30일, 대구 중구 성내2동의 쪽방촌 골목길.


언제 끝날지 모르는 기나긴 살인적 폭염 속에서 이 골목의 주민들은 사투에 가까운 나날을 보내고 있다.


이곳의 골목은 사람 한 명이 겨우 지나다닐 수 있을 정도로 매우 비좁아 보는 이들의 마음을 더욱 안타깝게 한다. (사진: NEWSIS)


최선 기자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목록  
글쓰기
번호
제목 이름 날짜
605 [힐링 포토] 남해의 가을 석양
최선 기자
18-10-16
604 [포토] 주말 도심을 수놓은 건강 심신수련 ‘파룬궁’ 아....
곽제연 기자
18-10-15
603 서울대 여론조사... “한반도 최대 위협은 北 아닌 中”
하지성 기자
18-10-10
602 [포토] ‘서울세계불꽃축제 2018’로 화려하게 물든 10월....
최선 기자
18-10-10
601 ‘제주 무사증’·‘파룬궁 탄압’ 이용해 허위 난민 신청 알....
곽제연 기자
18-10-06
600 청명한 가을밤 하늘을 수놓을 ‘서울세계불꽃축제 2018’ [1]
최선 기자
18-10-06
599 또 다시 찾아온 ‘라돈 포비아’... 전주 아파트 욕실서 ....
권민호 기자
18-10-04
598 10월부터 뇌·뇌혈관 MRI 검사비 부담 4분의 1로 ↓
하지성 기자
18-10-02
597 “동물 생명 경시하는 정부의 ‘살처분 행정’ 개선해야”
곽제연 기자
18-10-02
596 농수산물 생산자물가가 역대 최고... 명절 장보기 비상
하지성 기자
18-09-21
글쓰기

특별보도

더보기

핫이슈

더보기

많이 본 기사

더보기

SOH TV

더보기

포토여행

더보기

포토영상

더보기

END CCP

더보기

이슈 TV

더보기

꿀古典

더보기
450,264,062

9평 공산당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