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 회원가입
    • 사이트맵
    • 05.27(화)
페이스북 바로가기 트위터 바로가기
  • 중국

  • 국제/국내

  • 특집

  • 기획

  • 연재

  • 미디어/방송

  • 션윈예술단

  • 참여마당

  • 전체기사

검색어 입력

1월 3일부터 접종증명 유효기간 적용... 3차 접종 사실상 의무화

디지털뉴스팀  |  2021-12-27
인쇄하기-새창


[SOH] 내년 1월 3일부터 코로나19 백신 접종증명(방역패스)의 유효기간(기본접종 후 180일)이 적용되면서 3차 접종이 사실상 의무화된다.


27일 국내 언론에 따르면, 다음달 1월 3일부터 2차 접종을 한 후 180일이 지난 접종 증명서는 사용할 수 없다. 


올 7월 6일 이전에 2차 접종을 한 대상자는 내년 1월 3일 0시 유효 기간이 일괄 만료되며, 180일 이내 3차 접종(추가접종)을 한 경우는 증명서 효력이 유지된다. 


단, 첫 일주일(1월 3~9일)은 계도기간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바뀐 인증 시스템은 QR코드를 인식시키면 유효기간 만료 여부에 따라 다른 알림음이 나온다. 


현재는 ‘접종 완료 후 14일이 경과되었습니다’라는 안내 음성이 나오지만, 앞으로는 유효기간이 남은 경우에만 ‘접종완료자입니다’라는 음성이 나오고 미접종자이거나 6개월의 유효기간이 만료된 접종증명서를 대면 ‘딩동’하는 소리가 나온다. 


이에 따라 방역패스가 적용되는 식당과 카페 등 다중이용시설에서는 1월 3일부터 2차 접종 후 180일이 지난 접종증명서를 사용할 수 없게 된다.


방대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안내 음성 변경에 대해 “시설 운영자가 이용자의 접종 상태를 쉽게 알 수 있게끔 전자증명서 인증시스템에서 접종 상태를 소리로 안내하도록 개선했다”고 밝혔다. 


디지털뉴스팀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목록  
글쓰기
번호
제목 이름 날짜
895 정부, 임신부 방역패스 적용 유지... ‘부작용 + 태아 안....
한지연 기자
22-01-27
894 K 방역 흔들... 접종률 80%에도 위중증 절반 백신 접종자
디지털뉴스팀
22-01-27
893 코로나 ‘먹는’ 치료제도 부작용... “복용 후 심각한 근....
하지성 기자
22-01-26
892 내국인만 잡는 정부 부동산 규제... 외국인 국내 부동산....
디지털뉴스팀
22-01-26
891 의사·시민 단체 즉시항고... “식당·카페도 방역패스 중....
하지성 기자
22-01-24
890 서울시, 3월부터 ‘외국 국적 유아’ 학비 지원... 전북, ....
강주연 기자
22-01-24
889 코로나19 백신 피해자 가족들 광화문에 분향소 설치... ....
디지털뉴스팀
22-01-21
888 교육부, 3월 정상 등교 추진... ‘신속 PCR 검사’ 도입 ....
도현준 기자
22-01-20
887 목포시 “코로나 PCR 전수검사”... 비난 쇄도로 철회
디지털뉴스팀
22-01-19
886 교육부, 백신 이상반응 학생에 최대 500만원 의료비 지원
한상진 기자
22-01-19
글쓰기

특별보도

더보기

핫이슈

더보기

많이 본 기사

더보기

SOH TV

더보기

포토여행

더보기

포토영상

더보기

END CCP

더보기

이슈 TV

더보기

꿀古典

더보기
447,017,139

9평 공산당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