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 회원가입
    • 사이트맵
페이스북 바로가기 트위터 바로가기
  • 중국

  • 국제/국내

  • 특집

  • 기획

  • 연재

  • 미디어/방송

  • 션윈예술단

  • 참여마당

  • 전체기사

검색어 입력

진주시 고교 美탐방단... 출국장서 ‘입국 거부’ 통보로 계획 무산

한지연 기자  |  2025-08-02
인쇄하기-새창

[SOH] 해외 선진문화 탐방차 미국을 방문하려던 경남 진주시의 고등학생 단체가 인천공항 출발 직전 무더기로 입국이 거부된 것으로 알려졌다.

진주시 등에 따르면 이 탐방단은 시가 관내 고교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우수학생 여름방학 해외선진문화탐방‘ 프로그램을 통해 고등학생 55명과 인솔자 4명 등 총 59명으로 구성됐다.

탐방단은 지난 16일 오전 9시 30분 인천발 미국 보스턴행 대한항공 비행기를 타기 위해 인천공항에서 출국 수속을 밟던 중 학생 41명과 인솔 공무원 1명 등 42명이 입국을 거부당했다. 미국 관세국경보호청(CBP)은 이 사실을 대한힝공에 통보했다.

탐방단 전원은 지난 6월 미국의 사증 면제 프로그램인 전자여행허가시스템(ESTA)을 통해 이미 여행허가를 받은 상태였다. 기타 서류 미비 등의 문제도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8박 10일 일정으로 UN본부, 미국 국회의사당, MIT, 하버드대, 예일대 등을 방문할 예정이었다.

탐방단은 3분의 2가 넘는 인원의 미국 입국이 거부되자 계획을 전면 취소하고 진주로 돌아갔다. CBP는 입국 거부 사유를 밝히지 않고 있다. CBP 서울사무소는 관련 질의에 “세부정보를 제공할 수 없다”고 회신했다. 진주시는 “우리 외교부도 ‘이유를 알 수 없다’고 답변했다”고 전했다.

이번 사태는 진주시가 과거 세 차례 동일한 프로그램이 미국에서 정상적으로 진행됐던 것과 대조적이다. 탐방단에는 불법체류나 서류 미비, 이민법 위반 기록 등 기존의 일반적인 입국 거부 사유에 해당하는 인원이 없어 현장과 당국 모두 "극히 이례적"이라고 평가하고 있다.

진주시는 지난해 1·7월, 올해 1월 등 3차례에 걸쳐 같은 일정으로 미국에 고등학생 탐방단을 보내 하버드대, 예일대 등을 견학하도록 한 바 있다. 

진주시는 긴급히 학부모와 학생의 의견을 수렴해 탐방지를 영국(옥스퍼드, 케임브리지 등)으로 변경했다. 변경된 일정은 8월 초로 조정됐으나 대폭 단축되었고, 일부 일정은 방학 종료 후로 밀려 학사 조율이 필요한 상황이다.


한지연 기자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목록  
글쓰기
번호
제목 이름 날짜
1607 ‘김수키’, 韓 정부·통신사 전방위 공격... 배후, 北 아....
디지털뉴스팀
25-08-12
1606 정부, 中 단체 관광객 무비자 입국 허용... 9월 말부터 ....
디지털뉴스팀
25-08-11
1605 서울시, 어르신 위한 ‘동행 온다콜택시’ 시범 운영... ....
한지연 기자
25-08-09
1604 韓 체류 외국인 273만명... 3명 중 1명은 중국인
디지털뉴스팀
25-08-07
1603 69개 시민단체, 與 모자보건법 개정안 규탄... “생명 경....
디지털뉴스팀
25-08-06
1602 교계, 특검 압수수색 강력 규탄... “종교 탄압이자 초법....
디지털뉴스팀
25-08-04
1601 청와대 일반 관람 전면 중단... 다시 대통령 공간으로
권민호 기자
25-08-04
1600 與 “4강 대사 공석, 국익에 부정적”
디지털뉴스팀
25-08-02
1599 진주시 고교 美탐방단... 출국장서 ‘입국 거부’ 통보로 ....
한지연 기자
25-08-02
1598 관세협상 난항인데... 민노총·좌파단체 뉴욕서 反美 집회
디지털뉴스팀
25-07-30
글쓰기

특별보도

더보기

핫이슈

더보기

많이 본 기사

더보기

SOH TV

더보기

포토여행

더보기

포토영상

더보기

END CCP

더보기

이슈 TV

더보기

꿀古典

더보기
467,714,586

9평 공산당

더보기